증산법종교 전각 개요
음력 기준
소재지 : 전북 김제시 금산면 모악로 260 오리알터 (구.금산면 금산리 434-2)
증산법종교는 교조이신 증산상제님의 유업을 봉명 계승하는 교단입니다. 본교는 천의에 따라 교조의 무남독녀이신 강순임 화은당 선사에 의하여 천기67년(1937) 9월 17일 전주 노송동에서 창교되었으며 이로부터 1기초를 시작하였습니다.
천기72년(1942)에 경북 의성 금성산 금성곡에 기지를 옮겨 2기초 공사를 진행하였으며 천기75년(1945)에 의성 장대곡에서 3기초 공사를 진행하였다. 광복후 다시 전라북도로 기지를 옮겨 천기76년(1946)김제 금산면 구미란으로 기지를 옮겨 4기초를 시작하였습니다.
천기77년(1947)에 동곡으로 기지을 옮겨 5기초 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천기97년(1949)에 수양산 기슭 용화동 오리알터(鳧卵基)로 기지를 옮겨 6기초 공사를 시작하였으며 동년 증산상제님과 정씨성모님의 장례식을 거행하여 양위분의 옥체를 오리알터 기지에 영원히 안장하였습니다.
동년에 삼청전을 짓고 증산미륵불상을 조성 봉안 하였고 천기82년(1952)에 성부 성모님의 묘각인 영대를 건립하였습니다 천기84년(1954)에 태평전을 짓고 단군성조 체상과 역대 창업군주 위패를 봉안하였고 구룡사와 호국사를 짓고 수운선생 체상과 충의호국 열사의 위패를 봉안하였습니다.
동년에 경춘대를 건립하였고 천기86년(1956)에 숭도묘를 건립하여 각성 시조 도선영 위패를 봉안하였으며 천기87년(1957)에 대령전을 짓고 천지 대신명의 영정을 봉안하였습니다.
천기88년(1958)에 천하전을 건립하여 증산상제님의 영상을 봉안하였습니다. 천기104년(1974)에 성신사를 짓고 선배도현들의 위패를 봉안하였다. 천기112년(1982)에 만고종을 주조하고 종각을 건립하였습니다. 천기115년(1985)에 서별당을 개축한 화은당에 창교주 화은당 선사와 창교 유공자의 영정을 봉안하였습니다.
본교는 창교이래 6기초에 걸쳐 교조이신 증산상제님께서 행하신 천지공사의 대 이상을 구현하여 지상에 선경세계를 건설하라는 과업을 완수하기위해 혈심을 바쳐 왔으며 이곳 오리알터 도장은 유불선의 합일처이며 신인합력으로 후천선경을 열어가는 중심 기지이며 본교의 최후도장입니다.
증산법종교는 교조이신 증산상제님의 유업을 봉명 계승하는 교단입니다. 본교는 천의에 따라 교조의 무남독녀이신 강순임 화은당 선사에 의하여 천기67년(1937) 9월 17일 전주 노송동에서 창교되었으며 이로부터 1기초를 시작하였습니다.
천기72년(1942)에 경북 의성 금성산 금성곡에 기지를 옮겨 2기초 공사를 진행하였으며 천기75년(1945)에 의성 장대곡에서 3기초 공사를 진행하였다. 광복후 다시 전라북도로 기지를 옮겨 천기76년(1946)김제 금산면 구미란으로 기지를 옮겨 4기초를 시작하였습니다.
천기77년(1947)에 동곡으로 기지을 옮겨 5기초 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천기97년(1949)에 수양산 기슭 용화동 오리알터(鳧卵基)로 기지를 옮겨 6기초 공사를 시작하였으며 동년 증산상제님과 정씨성모님의 장례식을 거행하여 양위분의 옥체를 오리알터 기지에 영원히 안장하였습니다.
동년에 삼청전을 짓고 증산미륵불상을 조성 봉안 하였고 천기82년(1952)에 성부 성모님의 묘각인 영대를 건립하였습니다 천기84년(1954)에 태평전을 짓고 단군성조 체상과 역대 창업군주 위패를 봉안하였고 구룡사와 호국사를 짓고 수운선생 체상과 충의호국 열사의 위패를 봉안하였습니다.
동년에 경춘대를 건립하였고 천기86년(1956)에 숭도묘를 건립하여 각성 시조 도선영 위패를 봉안하였으며 천기87년(1957)에 대령전을 짓고 천지 대신명의 영정을 봉안하였습니다.
천기88년(1958)에 천하전을 건립하여 증산상제님의 영상을 봉안하였습니다. 천기104년(1974)에 성신사를 짓고 선배도현들의 위패를 봉안하였다. 천기112년(1982)에 만고종을 주조하고 종각을 건립하였습니다. 천기115년(1985)에 서별당을 개축한 화은당에 창교주 화은당 선사와 창교 유공자의 영정을 봉안하였습니다.
본교는 창교이래 6기초에 걸쳐 교조이신 증산상제님께서 행하신 천지공사의 대 이상을 구현하여 지상에 선경세계를 건설하라는 과업을 완수하기위해 혈심을 바쳐 왔으며 이곳 오리알터 도장은 유불선의 합일처이며 신인합력으로 후천선경을 열어가는 중심 기지이며 본교의 최후도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