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옳다 그르다 말고 도를 닦아라. .
상제님 말씀~~^^
잘드셔야 더위 이겨냅니다
뭐든 잘 드십시요~~^^*
사람이 남의 말이나 생각에 대해서 “맞다” “틀리다” 라고 습관처럼 얘기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만 바른 논리의 지식인은 공감 받는 점수가 높음으로서 유리한 주장이라고 인정할 뿐이지 않을까요?
상제님께서도 네 말이 “맞다”가 아니고 네 말이 “옳도다” 라고 말씀하셨고 네 말이 “옳다”가 아니고 네 말이 “유리 하도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불수편애편오왈인(不受偏愛偏惡曰仁)이요, 불수전시전비왈의(不受全是全非曰義)요, 불수전강전편왈예(不受專强專便曰禮)요, 불수자총자명왈지(不受恣聰恣明曰智)요, 불수남물남욕왈신(不受濫物濫欲曰信)이라.
*치우치게 사랑하고 미워 한다 평(評) 받지 않음이 참된 어짊(仁)이요, 모두 옳다거나 그르다 평 받지 않음이 바른 의(義)이며 너무 뻣뻣하거나 편의를 따른다 평 받지 않음이 옳은 예(禮)이고 방자히 총명을 뽐낸다 평 받지 않음이 성숙한 지혜로움(智)이며 함부로 낭비하고 욕심 부린다 평 받지 않음이 진정한 믿음(信)이니라. (道典 8:94)
내 눈으로 직접 보고 내 귀로 직접 들은 것들도 정확도가 떨어질 때가 있어서 낭패를 당하는 법인데 하물며 내 눈으로 직접보고 내 귀로 직접 듣지 않은 일에 대해 왈가불가 평가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기준을 하나 세운 것이 있습니다.
"내 눈으로 보지 않고 내 귀로 듣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는 믿지도 말고 내 눈으로 보지 않고 내 귀로 듣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는 오해도 하지말자"
*하루는 종도들에게 물으시기를 서양서 발명된 문명이기를 쓰지 않음이 가(可)하야 그대로 씀이 가(可)하다 하시니 차경석 그대로 두는 것이 일상생활에 유리할 듯 하나이다 하니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 그 문명이기는 천상으로부터 본받은 것이라 하시니라. (용화전경 32)
*先生이 秉旭에게 무러 가라사대 日露가 國家의 虛弱을 乘하 야 서로 勢力을 角逐하니 朝廷은 黨派가 分立하야 或은 日本을 親 善하려 하며 或은 露國을 結托하려하니 君은 엇든主義를 올히 녁이 나뇨. 秉旭이 對하야 가로대 人種의 別과 東西의 殊로 하야 日本을 親善하고 露國을 멀니함이 올타 하나이다. 先生이 가라사대 그대의 말이 유리하니라. (대순전경 초판-제 6 장)
*천사(天師) 가라사대 군언(君言)이 유리(有利)하다 하시고 서세(西勢)를 물리치기 위(爲)하야 신명공사(神明公事)를 행(行)하시다. (甑山天師公事記:2)
*상제님 한참 생각하시다가 가라사대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 보시기를 종이로 싸서 주사가루를 묻혀 가지고 책장마다 찍어 돌리시며 가라사대 "이것이 마패니라." 하시니라. (대순전경 pp269-270)
*가라사대 "그럴 듯도 하도다." 또 공신에게 물어 가라사대 "경석은 열둘이나 원하는 데 너는 어찌 하나를 원하느뇨." 대하여 가로대 "건곤(乾坤)이 있을 따름이요 이곤(二坤)이 있을 수 없사오니 일음일양(一陰一陽)이 원리인줄 아나이다." 가라사대 "네 말이 옳도다." 또 가라사대 "공사를 잘 보았으니 특히 성비하여 손님대접을 잘 하라." 하시거늘, 공신이 명하신 대로 하니라. (대순전경 pp218-219)
*천사(天師) 가라사대 네 말이 옳도다. 내가 장차 어대로 가리니 나 없으면 잘 믿지 못한 자(者)는 다 잊으리라. 자현(自賢)이 가로되 원(原)컨대 내가 선생(先生)을 모시고 따라 가겠나이다. 천사(天師) 가라사대 너는 능(能)히 따르지 못할지라. 내가 홀로 가서 일을 행(行)하고 돌아오리니 그 때 까지 믿고 기다리라. 만일 나의 그늘을 떠나면 죽을지니라 하시더라. 증산천사공사기 (甑山天師公事記:9)
*상제님께서 공우에게 물으시기를 “공우야 쌀이 솥을 따르느냐, 솥이 쌀을 따르느냐?” 하시니 공우가 “쌀이 솥을 따르지요.” 하고 아뢰거늘 말씀하시기를 “네 말이 옳도다. 쌀은 미국이고 솥은 조선이니 밥을 하려면 쌀이 솥으로 올 것 아니냐.” 하시고 “장차 일본이 나가고 서양이 들어온 연후에 지천태 운이 열리느니라.” (道典 5:336)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 말이 옳도다. 전명숙은 진실로 만고명장이라. 백의한사(白衣寒士)로 일어나서 능히 천하를 움직였느니라.” 하시니라. (道典 5:339)
다만 바른 논리의 지식인은 공감 받는 점수가 높음으로서 유리한 주장이라고 인정할 뿐이지 않을까요?
상제님께서도 네 말이 “맞다”가 아니고 네 말이 “옳도다” 라고 말씀하셨고 네 말이 “옳다”가 아니고 네 말이 “유리 하도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불수편애편오왈인(不受偏愛偏惡曰仁)이요, 불수전시전비왈의(不受全是全非曰義)요, 불수전강전편왈예(不受專强專便曰禮)요, 불수자총자명왈지(不受恣聰恣明曰智)요, 불수남물남욕왈신(不受濫物濫欲曰信)이라.
*치우치게 사랑하고 미워 한다 평(評) 받지 않음이 참된 어짊(仁)이요, 모두 옳다거나 그르다 평 받지 않음이 바른 의(義)이며 너무 뻣뻣하거나 편의를 따른다 평 받지 않음이 옳은 예(禮)이고 방자히 총명을 뽐낸다 평 받지 않음이 성숙한 지혜로움(智)이며 함부로 낭비하고 욕심 부린다 평 받지 않음이 진정한 믿음(信)이니라. (道典 8:94)
내 눈으로 직접 보고 내 귀로 직접 들은 것들도 정확도가 떨어질 때가 있어서 낭패를 당하는 법인데 하물며 내 눈으로 직접보고 내 귀로 직접 듣지 않은 일에 대해 왈가불가 평가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기준을 하나 세운 것이 있습니다.
"내 눈으로 보지 않고 내 귀로 듣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는 믿지도 말고 내 눈으로 보지 않고 내 귀로 듣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는 오해도 하지말자"
*하루는 종도들에게 물으시기를 서양서 발명된 문명이기를 쓰지 않음이 가(可)하야 그대로 씀이 가(可)하다 하시니 차경석 그대로 두는 것이 일상생활에 유리할 듯 하나이다 하니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 그 문명이기는 천상으로부터 본받은 것이라 하시니라. (용화전경 32)
*先生이 秉旭에게 무러 가라사대 日露가 國家의 虛弱을 乘하 야 서로 勢力을 角逐하니 朝廷은 黨派가 分立하야 或은 日本을 親 善하려 하며 或은 露國을 結托하려하니 君은 엇든主義를 올히 녁이 나뇨. 秉旭이 對하야 가로대 人種의 別과 東西의 殊로 하야 日本을 親善하고 露國을 멀니함이 올타 하나이다. 先生이 가라사대 그대의 말이 유리하니라. (대순전경 초판-제 6 장)
*천사(天師) 가라사대 군언(君言)이 유리(有利)하다 하시고 서세(西勢)를 물리치기 위(爲)하야 신명공사(神明公事)를 행(行)하시다. (甑山天師公事記:2)
*상제님 한참 생각하시다가 가라사대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 보시기를 종이로 싸서 주사가루를 묻혀 가지고 책장마다 찍어 돌리시며 가라사대 "이것이 마패니라." 하시니라. (대순전경 pp269-270)
*가라사대 "그럴 듯도 하도다." 또 공신에게 물어 가라사대 "경석은 열둘이나 원하는 데 너는 어찌 하나를 원하느뇨." 대하여 가로대 "건곤(乾坤)이 있을 따름이요 이곤(二坤)이 있을 수 없사오니 일음일양(一陰一陽)이 원리인줄 아나이다." 가라사대 "네 말이 옳도다." 또 가라사대 "공사를 잘 보았으니 특히 성비하여 손님대접을 잘 하라." 하시거늘, 공신이 명하신 대로 하니라. (대순전경 pp218-219)
*천사(天師) 가라사대 네 말이 옳도다. 내가 장차 어대로 가리니 나 없으면 잘 믿지 못한 자(者)는 다 잊으리라. 자현(自賢)이 가로되 원(原)컨대 내가 선생(先生)을 모시고 따라 가겠나이다. 천사(天師) 가라사대 너는 능(能)히 따르지 못할지라. 내가 홀로 가서 일을 행(行)하고 돌아오리니 그 때 까지 믿고 기다리라. 만일 나의 그늘을 떠나면 죽을지니라 하시더라. 증산천사공사기 (甑山天師公事記:9)
*상제님께서 공우에게 물으시기를 “공우야 쌀이 솥을 따르느냐, 솥이 쌀을 따르느냐?” 하시니 공우가 “쌀이 솥을 따르지요.” 하고 아뢰거늘 말씀하시기를 “네 말이 옳도다. 쌀은 미국이고 솥은 조선이니 밥을 하려면 쌀이 솥으로 올 것 아니냐.” 하시고 “장차 일본이 나가고 서양이 들어온 연후에 지천태 운이 열리느니라.” (道典 5:336)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 말이 옳도다. 전명숙은 진실로 만고명장이라. 백의한사(白衣寒士)로 일어나서 능히 천하를 움직였느니라.” 하시니라. (道典 5: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