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치성시 헌관도 신임도생에게 양보하는 아름다움을 실천하고 있어서기쁘며
상제님 말씀을 조금이나마 실천하고 있는것 같아 다행 입니다.
선천의 법도는 기득권을 지키고 양보하지 않으며 딱딱하고 근엄한것인데
기득권을 내려놓은 기존 도생들의 후천 같은 마음씀씀이가 아름답습니다.
서울지부 성두때 치성자 안내입니다.
서울지부는 매월 1주 3주 일요일 낮 12시에 성두를 봅니다.
여기에 소요되는 제수를 지부 도생님들이 돌아가며 날짜를 정해서 준비해 왔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1년에 24번 밖에 없어서 본인도 제수를 준비하는 치성자가 되고 싶어도
자리가 없어서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제안을 해서 결정되게 되었답니다.
2015년에는 그대로 시행하기로 했구요
혹시 양보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둘이나 셋이서 같이 올리기로 했답니다.
제수 비용은 25만원인데 각각20만원으로 하고 제수는 조금 더 많이 올리기로 했답니다.
또 양보 시 동지, 춘분, 하지, 추분은 신명치성까지 올리므로 50만원씩 들어 가던것을 각각40만원으로
하고 둘 또는 셋이서 올리기로 했구요.
2016년 내년부터는 한 번 성두에 2인~4인씩 치성자가되어 올리기로 했습니다.
지부는 제정이 조달되어 좋구요
치성자는 치성을 올리는 영광스러움을 얻었구요.
기존의 도생들의 성두치성 양보에 감사드리며
증산법종교 서울지부가 나날이 발전함에 감사를 드립니다.
서울지부는 매월 1주 3주 일요일 낮 12시에 성두를 봅니다.
여기에 소요되는 제수를 지부 도생님들이 돌아가며 날짜를 정해서 준비해 왔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1년에 24번 밖에 없어서 본인도 제수를 준비하는 치성자가 되고 싶어도
자리가 없어서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제안을 해서 결정되게 되었답니다.
2015년에는 그대로 시행하기로 했구요
혹시 양보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둘이나 셋이서 같이 올리기로 했답니다.
제수 비용은 25만원인데 각각20만원으로 하고 제수는 조금 더 많이 올리기로 했답니다.
또 양보 시 동지, 춘분, 하지, 추분은 신명치성까지 올리므로 50만원씩 들어 가던것을 각각40만원으로
하고 둘 또는 셋이서 올리기로 했구요.
2016년 내년부터는 한 번 성두에 2인~4인씩 치성자가되어 올리기로 했습니다.
지부는 제정이 조달되어 좋구요
치성자는 치성을 올리는 영광스러움을 얻었구요.
기존의 도생들의 성두치성 양보에 감사드리며
증산법종교 서울지부가 나날이 발전함에 감사를 드립니다.
화송님의 도생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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