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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우는 소리

우리의 우는 소리 5

열린마당  호롱불 호롱불님의 글모음 쪽지 2015-09-05 23:30 4,047
우는 아이에게 젖 물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엄마가 뱃속으로 낳은 아기도 울어야 한 번이라도 젖을 더 물려 준다는 뜻입니다.
 
상제님께서는 복은 널려있지만 줄 곳이 마땅찮다고 하십니다.
 
*인간의 복록을 내가 맡았으나 태워줄 곳이 없음을 한 하노니, 이는 일심가진 자가 적은 연고라. 만일 일심자리만 나타나면 유루 없이 베풀어주리라. (대순전경 p336)


 

 
아기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행동(손,발짓)과 소리를 지릅니다.

"응애" "엉애" "응아"

하지만 우리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행동과 소리를 지르는 것이 뭘까요?
바로 ​"배례와 심고" "주문수행"이겠지요.
호롱불 쪽지 2015-09-05 23:33
오늘 글내용 입력 후 글쓰기(확인) 누르면 화면이 안 넘어가네요
해새 쪽지 2015-09-06 19:47
호롱불 요즘 글쓰기 관련한 추가기능 작업 중이라 그럴지도 모르겠군요. 양해바라겠습니다~
화송 쪽지 2015-09-07 03:23
호롱불 아우님을 다시 보니 반갑네요.
호롱불 쪽지 2015-09-07 14:27
해새 고생이 많으십니다.
호롱불 쪽지 2015-09-07 14:27
화송 저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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