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본부에 감나무도 많고 감도 아주 많이 열립니다. 해마다 이걸 수확해서는 도생분들에게 보낸다고 하는군요. (물론 공짜는 아니고..)
오늘 저도 잠시 감을 따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쉽진 않더군요. 사진에서 보시듯이 인봉님이 참 수고를 많이 하시는군요.
잠시 쉬는 틈을 타서 감 하나를 깍아 먹어봤는데 좀 떫더군요. 인봉님 왈 단감이 아니라 그렇다고.
오늘 저도 잠시 감을 따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쉽진 않더군요. 사진에서 보시듯이 인봉님이 참 수고를 많이 하시는군요.
잠시 쉬는 틈을 타서 감 하나를 깍아 먹어봤는데 좀 떫더군요. 인봉님 왈 단감이 아니라 그렇다고.
감 익은 산사의 모습도 너무 좋던데요~^^
어느새 감 따는 산사를 보는군요^^
우리신앙도 익은 감처럼 잘 익어가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새 감 따는 산사를 보는군요^^
우리신앙도 익은 감처럼 잘 익어가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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