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분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한 동안 많은 생각을 했다.
아는분이 지방에 계시는데 오전에 거기를 다녀 오면서 전화를 했다.
그 분이 안타까운 마음이 가득 묻어있는 전화 내용 이었다.
아는분이 증산도에 다니고 있는데 해원치성비로 천만원을 냈다고하며 한숨을 쉬었다.
그분이 잘 사는분이라면 좋았을텐데.... 형편이 힘드는 처지 인데도 주변에서 돈을 만들어서...,
그 분이 믿음생활이 지극해서 그런다고 합니다.
상은 일곱게 차리는데 차리는 제수의 비용은 약 150만원정도 들것이라고 했다.
그러면 나머지는 무엇인가?
여기서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그 돈으로 누구 배를 채우려 하는건지.......
그리고 그렇게 많은 돈으로 해원치성을 올려야만 하는것인지.....
그래야만 해원이 되는건지.....
아는분이 지방에 계시는데 오전에 거기를 다녀 오면서 전화를 했다.
그 분이 안타까운 마음이 가득 묻어있는 전화 내용 이었다.
아는분이 증산도에 다니고 있는데 해원치성비로 천만원을 냈다고하며 한숨을 쉬었다.
그분이 잘 사는분이라면 좋았을텐데.... 형편이 힘드는 처지 인데도 주변에서 돈을 만들어서...,
그 분이 믿음생활이 지극해서 그런다고 합니다.
상은 일곱게 차리는데 차리는 제수의 비용은 약 150만원정도 들것이라고 했다.
그러면 나머지는 무엇인가?
여기서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그 돈으로 누구 배를 채우려 하는건지.......
그리고 그렇게 많은 돈으로 해원치성을 올려야만 하는것인지.....
그래야만 해원이 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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