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는 뱃속에서 세상일을 다 안다고 하셨습니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아기가 뱃속에 있을 때나 막 태어났을 때에는 세상일을 다 아느니라. 그러다가 곡기(穀氣)가 나서 죽도 먹고, 밥도 먹고 하면서 잊어버리는 것이니 화(火)한 것을 입에 넣으면 세상 이치를 모르느니라.” 하시니라. 하루는 상제님께서 태교하는 법을 가르쳐 말씀하시기를 “아이가 복중에 있을 때는 반듯하게 앉고, 반듯한 것을 먹고, 마음도 반듯하게 먹어야 하느니라. 그래야 뱃속에 있는 자식이 산모의 조화로 바르게 크는 법이니, 큰자식을 보려거든 마음을 곧게 먹어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道典 9:215)
뱃속에서 노래에 따라 춤추는 영상을 보면 신기하기도 합니다.
다만, 산모가 담배를 피우면 뱃속에 태아가 엄청 고통스러워 울부짖는 다는 것을 염두했으면 좋겠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547514
*한 사람의 원한(寃恨)이 능히 천지기운을 막느니라. 뱃속 살인은 천인공노할 죄악이니라.
그 원한이 워낙 크므로 천지가 흔들리느니라. 예로부터 처녀나 과부의 사생아와 그 밖의 모든 불의아의 압사신(壓死神)과 질사신(窒死神)이 철천의 원을 맺어 탄환과 폭약으로 화하여 세상을 진멸케 하느니라. (대순전경 6:91p)
그러니 부부가 다정히 함께 신앙하면서 상제님을 모시고 수행을 한다면 그야말로 천복이겠지요.
태을주를 읽어서 낳은 아이를 몇 명 봐왔었는데 확실히 눈과 기운이 다른 점이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아기를 낳으면 미역국을 먹으니 미역국은 ‘태을주의 잉태’를 뜻함이요, 찐닭은 ‘닭이 봉황(鳳凰) 되어 올라가는 이치’라. (道典 10:123)
저야 뒤늦게 제노릇 하려고 빈손으로 집사람 만나 살고 있어 걸림이 많지만 부부가 함께 수행하는 모습을 보노라면 정말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축복이 아니겠습니까?
*천하사에 뜻을 두고 덕 닦기는 바라지 않으면 어찌 나를 만나리오. 사람은 집에 머물고, 새는 나무에 머물고, 짐승은 굴에 머물고, 벌레는 풀에 머물고, 고기는 물에 머무나니, 천하의 이치가 사물이 있으면 법칙이 있고, 천하의 도리가 움직임이 있으면 머무름이 있노라. 그러므로 오륜의 행실이 군신은 인의에 머물고, 부자는 사랑과 효도에 머물고, 부부는 화합함에 머물고, 형제는 공손함에 머물고, 친구는 마음을 다한 믿음에 머물러서, 올바름이 있는 곳에 덕이 생겨나나니 낳아서 살리(기르)는 것은 천지의 큰 덕이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9:37p)
저도 기회가 되면 꼭 삼청전 미륵님 앞에서 부부 서약을 하고 아기도 낳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세상에서 부부는 일부일처요, 자녀는 일남일녀가 되리라. 나의 세상에는 과부와 홀아비와 자식없는 노인과 부모없는 아이가 없으리라 하시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7:12p)
하지만 나이가 들어 키우기 힘들고 금전문제로 아기 낳는 것 포기 했습니다 (ㅎㅎ)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아기가 뱃속에 있을 때나 막 태어났을 때에는 세상일을 다 아느니라. 그러다가 곡기(穀氣)가 나서 죽도 먹고, 밥도 먹고 하면서 잊어버리는 것이니 화(火)한 것을 입에 넣으면 세상 이치를 모르느니라.” 하시니라. 하루는 상제님께서 태교하는 법을 가르쳐 말씀하시기를 “아이가 복중에 있을 때는 반듯하게 앉고, 반듯한 것을 먹고, 마음도 반듯하게 먹어야 하느니라. 그래야 뱃속에 있는 자식이 산모의 조화로 바르게 크는 법이니, 큰자식을 보려거든 마음을 곧게 먹어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道典 9:215)
뱃속에서 노래에 따라 춤추는 영상을 보면 신기하기도 합니다.
다만, 산모가 담배를 피우면 뱃속에 태아가 엄청 고통스러워 울부짖는 다는 것을 염두했으면 좋겠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547514
*한 사람의 원한(寃恨)이 능히 천지기운을 막느니라. 뱃속 살인은 천인공노할 죄악이니라.
그 원한이 워낙 크므로 천지가 흔들리느니라. 예로부터 처녀나 과부의 사생아와 그 밖의 모든 불의아의 압사신(壓死神)과 질사신(窒死神)이 철천의 원을 맺어 탄환과 폭약으로 화하여 세상을 진멸케 하느니라. (대순전경 6:91p)
그러니 부부가 다정히 함께 신앙하면서 상제님을 모시고 수행을 한다면 그야말로 천복이겠지요.
태을주를 읽어서 낳은 아이를 몇 명 봐왔었는데 확실히 눈과 기운이 다른 점이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아기를 낳으면 미역국을 먹으니 미역국은 ‘태을주의 잉태’를 뜻함이요, 찐닭은 ‘닭이 봉황(鳳凰) 되어 올라가는 이치’라. (道典 10:123)
저야 뒤늦게 제노릇 하려고 빈손으로 집사람 만나 살고 있어 걸림이 많지만 부부가 함께 수행하는 모습을 보노라면 정말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축복이 아니겠습니까?
*천하사에 뜻을 두고 덕 닦기는 바라지 않으면 어찌 나를 만나리오. 사람은 집에 머물고, 새는 나무에 머물고, 짐승은 굴에 머물고, 벌레는 풀에 머물고, 고기는 물에 머무나니, 천하의 이치가 사물이 있으면 법칙이 있고, 천하의 도리가 움직임이 있으면 머무름이 있노라. 그러므로 오륜의 행실이 군신은 인의에 머물고, 부자는 사랑과 효도에 머물고, 부부는 화합함에 머물고, 형제는 공손함에 머물고, 친구는 마음을 다한 믿음에 머물러서, 올바름이 있는 곳에 덕이 생겨나나니 낳아서 살리(기르)는 것은 천지의 큰 덕이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9:37p)
저도 기회가 되면 꼭 삼청전 미륵님 앞에서 부부 서약을 하고 아기도 낳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세상에서 부부는 일부일처요, 자녀는 일남일녀가 되리라. 나의 세상에는 과부와 홀아비와 자식없는 노인과 부모없는 아이가 없으리라 하시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7:12p)
하지만 나이가 들어 키우기 힘들고 금전문제로 아기 낳는 것 포기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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