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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俗談)이 성담(聖談)이다

속담(俗談)이 성담(聖談)이다

열린마당  호롱불 호롱불님의 글모음 쪽지 2015-10-27 01:18 4,141
-숯이 검정 나무란다.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못 채운다.
-아흔아홉 가진 사람이 하나 가진 사람보고 백 개 채워 달라 한다.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다.
-호랑이 없는 곳에서 여우가 왕 노릇 한다.
-흘러가는 물도 떠주면 공이다.
 
-혀 밑에 도끼가 있어 사람이 자신을 해치는데 사용한다.
-소에게 한 말은 사라져도 아내에게 한 말은 밖으로 새어나간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하루는 상제님께서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속담(俗談)이 모두 성담(聖談)이요, 인생의 비결이니라.” 하시고 이르시기를 “유지자사경성(有志者事竟成)이라. 뜻 있는 자는 한 번 뜻을 세우면 평생을 한결같이 일관하여 필경에는 성취한다는 말이요.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말로는 쉽지마는 어찌 쉽게 행하리오.” 하시니라. (道典 8:104)
 

 


-어린아이의 말일지라도 귀담아 들어야 한다.
-노랫소리가 아무리 아름다워도 오래 들으면 싫증이 난다.
-내가 말하려고 하는 것을 사돈집에서 먼저 한다.
 
-안 땐 굴뚝에 어찌 연기가 나겠는가?
-말이 많은 집은 장맛도 나쁘다.
-허욕이 패가(敗家)라.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오고, 사람도 제 말하면 오는 법이다.
-남의 잔치에 감 놔라 배 놔라 한다.
-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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