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은 삼양 라면
요즘 엔 신라면......
최근엔 아이들 보니까 짜왕이 유행인것 같더라구요.
辛라면이 중국에서 정말 인기가 높더군요.
오늘 기사에 중국인이 뽑은 한국 명품 가운데 농심 辛라면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판매하는 라면을 보내주면 생일날 케익 받은 것 처럼 좋아했었습니다.
제가 10년 전에 중국으로 辛라면 1box를 18,000원에 사다가 22,000원인가 주고 부쳤습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말을 여기다 붙여도 어울립니다.
김을 보내도 “김” 값이나 보내는 값이나 거의 비슷합니다.
저도 처음 출시 때에 먹어봤는데 맛이 괜찮더군요.
지금은 거의 라면을 안 먹으니 맛에 대해 모르겠습니다.
어쩌다 컵 라면을 먹을 때가 있는데, 뜨거운 맹물 붓고 기다렸다가 먹는 것 보다는 생라면 끓이듯이 냄비에 넣고 끓여서 먹으면 맛이 한층 더 좋아집니다.
짜장면도 후라이펜에 달달 볶아서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어쩌면 뜨거운 맛에 먹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점점 다가오는 계절에 얼큰한 육개장이 생각납니다.
맛있는 저녁 드세요.
오늘 기사에 중국인이 뽑은 한국 명품 가운데 농심 辛라면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판매하는 라면을 보내주면 생일날 케익 받은 것 처럼 좋아했었습니다.
제가 10년 전에 중국으로 辛라면 1box를 18,000원에 사다가 22,000원인가 주고 부쳤습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말을 여기다 붙여도 어울립니다.
김을 보내도 “김” 값이나 보내는 값이나 거의 비슷합니다.
저도 처음 출시 때에 먹어봤는데 맛이 괜찮더군요.
지금은 거의 라면을 안 먹으니 맛에 대해 모르겠습니다.
어쩌다 컵 라면을 먹을 때가 있는데, 뜨거운 맹물 붓고 기다렸다가 먹는 것 보다는 생라면 끓이듯이 냄비에 넣고 끓여서 먹으면 맛이 한층 더 좋아집니다.
짜장면도 후라이펜에 달달 볶아서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어쩌면 뜨거운 맛에 먹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점점 다가오는 계절에 얼큰한 육개장이 생각납니다.
맛있는 저녁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