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경중에서)
心外無理(심외무리)하고 理外無事(이외무사)하여,
一心之理(일심즉리)-盡貫衆理(진관중리)하나니,
學者(학자)-進德修業(진덕수업)에 必以 天地聖人(필이 천지성인)으로 爲法焉(위법언)하라.
마음 밖에 따로 이치가 없고 이치를 떠나서는 따로 사물이 없는 것이니,
한 마음의 이치가 모든 이치를 꿰뚫는다.
도를 공부하는 사람은 몸을 닦고 도덕을 높일 때에
반드시 천지의 정신과 성인의 마음을 법도로 삼으라.
댓글 쓰기
(중화경중에서)
心外無理(심외무리)하고 理外無事(이외무사)하여,
一心之理(일심즉리)-盡貫衆理(진관중리)하나니,
學者(학자)-進德修業(진덕수업)에 必以 天地聖人(필이 천지성인)으로 爲法焉(위법언)하라.
마음 밖에 따로 이치가 없고 이치를 떠나서는 따로 사물이 없는 것이니,
한 마음의 이치가 모든 이치를 꿰뚫는다.
도를 공부하는 사람은 몸을 닦고 도덕을 높일 때에
반드시 천지의 정신과 성인의 마음을 법도로 삼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