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성의 천지개벽경중에서)
한시봉자가 증산께 여쭈기를 사람들이 흔히 가래침을 도로 삼키면 크게 놀라시고 나무라시니
어인 연고이오이까 하니 불 덩어리를 씹어 삼키는데 어찌 놀라지 않고 책망하지 아니하겠느냐.
담(痰)은 구름이 하늘을 가리듯이 마음을 가리게 되느니라.
나의 도 아래에서는 공부를 열심히 한 사람은 몸 안에 있는 담이
모두 밖으로 빠져 나가느니라
한시봉자가 증산께 여쭈기를 사람들이 흔히 가래침을 도로 삼키면 크게 놀라시고 나무라시니
어인 연고이오이까 하니 불 덩어리를 씹어 삼키는데 어찌 놀라지 않고 책망하지 아니하겠느냐.
담(痰)은 구름이 하늘을 가리듯이 마음을 가리게 되느니라.
나의 도 아래에서는 공부를 열심히 한 사람은 몸 안에 있는 담이
모두 밖으로 빠져 나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