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그렇겠지요~ ^^
하지만 종달새 한울음소리가 봄의 시작을 알리겠지만
한달은 더기다려야지요 ^^
이 한달은 300일 한달!! ㅎ ㅎ ㅎ
아까 저녁 먹고 찍은 사진입니다. 확실히 해가 길어졌네요. 구름이 안 꼈으면 더 환했겠습니다.
새벽에 눈이 제법 내려서 쌓이는가 싶더니 아침에 쓸어낼 때 이미 축축하게 녹고 있더군요. 그리고 하루종일 구름 끼고 비도 오고 그랬는데 스산한 느낌도 없고 오히려 살짝 봄기운 마저 느껴집니다. 일주일 지나면 경칩이니..
참 이번 경칩 절기치성은 이상홍 신임 이사장님의 취임고유치성을 겸합니다. 이 날을 기점으로 법종교도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게 되는 거 맞겠지요? ^^
삼청전과 화은당 앞마당
경춘대 앞마당과 안개 낀 금평호
안개 낀 제비산
새벽에 눈이 제법 내려서 쌓이는가 싶더니 아침에 쓸어낼 때 이미 축축하게 녹고 있더군요. 그리고 하루종일 구름 끼고 비도 오고 그랬는데 스산한 느낌도 없고 오히려 살짝 봄기운 마저 느껴집니다. 일주일 지나면 경칩이니..
참 이번 경칩 절기치성은 이상홍 신임 이사장님의 취임고유치성을 겸합니다. 이 날을 기점으로 법종교도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게 되는 거 맞겠지요? ^^
삼청전과 화은당 앞마당
경춘대 앞마당과 안개 낀 금평호
안개 낀 제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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