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히 생각하며 읽어 보세요.
(이중성님의 천지개벼경중에서)
선천은 천지비(天地否)요 후천은 지천태(地天泰)이니라.
선천은 위엄으로 사는 삶이었으나 후천은 웃음으로 사는 삶이 되리라.
생각에서 생각이 나오느니라 .
좋은 말을 듣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바위에 물주기와 같으니라.
남과의 시비에서 남이 옳고 내가 그를 때에 자신을 책망하며 하늘에 용서를 빌면
화가 스스로 풀리고 내가 옳고 남이 그를 때에 자신을 뉘우 치며 하늘에 빌면
나에게 시비를 걸은 사람은 화를 입고 나는 덕을 쌓게 되느니라.
(이중성님의 천지개벼경중에서)
선천은 천지비(天地否)요 후천은 지천태(地天泰)이니라.
선천은 위엄으로 사는 삶이었으나 후천은 웃음으로 사는 삶이 되리라.
생각에서 생각이 나오느니라 .
좋은 말을 듣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바위에 물주기와 같으니라.
남과의 시비에서 남이 옳고 내가 그를 때에 자신을 책망하며 하늘에 용서를 빌면
화가 스스로 풀리고 내가 옳고 남이 그를 때에 자신을 뉘우 치며 하늘에 빌면
나에게 시비를 걸은 사람은 화를 입고 나는 덕을 쌓게 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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