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8일 오전 서울지부 김태암종사님께서 선화 하셨네요.
4월9일 토요일 서울지부 도생 28명이 낮 12시에 모여 발원문을 읽어 드렸습니다.
김태암 종사님!
법종교를 위해 많은 일을 하시고 특히 서울지부장을 하면서 고생 많으셨네요.
먼저가신 선배님들이 수고했다고 위로해 주실 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월9일 토요일 서울지부 도생 28명이 낮 12시에 모여 발원문을 읽어 드렸습니다.
김태암 종사님!
법종교를 위해 많은 일을 하시고 특히 서울지부장을 하면서 고생 많으셨네요.
먼저가신 선배님들이 수고했다고 위로해 주실 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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