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하는 살림살이란
잘 못된 인연(사람 욕심)!
내가 잡고 있는 마음!
이 두 가지가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형제가 잘못된 생각을 하거나 잘못된 길을 가려 할 때
세 번은 권해 바로잡으려 애써보고 그래도 듣지 않을 때는
그 인연에 대해서는 한 발 물러서는 것이 옳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안에서 나의 주변에 일어나고 있는 현상들이 내가 바라거나 의도한 바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는 모든것을 돌아보고 다시 점검 해야 합니다. 그리고 꼭 붙잡고 놓지 않고 있는 마음에 대해 내려 놓을 줄 알아야 할 것 입니다.
위의 두 가지는 상제님께서 말씀 하신 망하는 살림살이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이 아닐까 합니다.
대순전경6-33 전쟁사(戰爭史)를 읽지말라 전승자(戰勝者)의 신은 춤을 추되 전패자(戰敗者)의 신은 이를 가나니 도가(道家)에서는 글 읽는 소리에 신(神)이 응(應)하는 까닭이니라.
대순전경6-34 형렬에게 일러 가라사대 망하는 살림살이는 애체(愛滯)없이 버리고 새 배포(配布)를 꾸미라 만일 아껴서 놓지 않고 붙들고 있으면 몸까지 따라 망하느니라.
대순전경6-35 시속에 화복(禍福)이라 이르나니 이는 복보다 화가 먼저 이름을 말함이라 이르는 화를 견디어 잘 받아야 복이 이어서 이르느니라.
대순전경6-36 선천에 안락(安樂)을 누리는 자는 후천에 복을 받지 못하리니 고생을 복으로 알고 잘 받으라 만일 당하는 고생을 이기지 못하여 애통해 하는 자는 오는 복을 물리치는 것이니라.
호롱불 네~ 맞는 말씀 이십니다^^
새 운수의 후천의 새 배포를 꾸미기 위해선
심법을 먼저 바로 세우고 그런 사람들이 새 배포를 꾸밀 수 있는 것이겠죠.
상제님께서 저 말씀을 하셨을 때 김형렬 성도의 심법은
이미 후천의 새 배포를 꾸밀 일을 맡기실 심법이 되어져 있었을 테죠!
우리도 이 큰 말씀을 받기 위해선 거쳐야 할 시험이나 일들이 있을텐데 잘 이겨내었으면 좋겠습니다.(저 포함^^)
새 운수의 후천의 새 배포를 꾸미기 위해선
심법을 먼저 바로 세우고 그런 사람들이 새 배포를 꾸밀 수 있는 것이겠죠.
상제님께서 저 말씀을 하셨을 때 김형렬 성도의 심법은
이미 후천의 새 배포를 꾸밀 일을 맡기실 심법이 되어져 있었을 테죠!
우리도 이 큰 말씀을 받기 위해선 거쳐야 할 시험이나 일들이 있을텐데 잘 이겨내었으면 좋겠습니다.(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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