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있겠지요?
좋은 일만 일어나게 주파수 맞추시면 될듯 합니다.
알고 실행치 않으면 바위에 물주기와 같으니라 하신 말씀이 생각 나네요.
학창시절 공부는 안 하고 맨날 밖으로 나돌아 다니니까 하루는 방에서 아버지가 말씀하셨다.
얘야!
잠깐 들어봐라.
옛날에 어떤 공부 못하는 아이가 있었지.
어느날 학교 가는 길이었는데, 장애물을 넘어가려고 뛰었다가 넘어지고 뛰었다가 미끄러지는 작은 개구리 한 마리를 발견 하였단다.
호기심에 그 아이는 학교 가는 것을 깜빡 잊고 넋놓고 앉아서 개구리만 쳐다보게 되었지.
그 개구리는 장애물을 극복하려고 열심히 뛰어 오르려고 애썼다.
뛰어 넘으려고 하면 뒤로 넘어지고, 뛰어 넘으려고 하면 뒤로 뒤집어지는 것을 수백번 반복하더란다.
그리고 마침내 그 작은 개구리는 장애물을 뛰어넘어 가더란다.
그것을 본 학생은 크게 깨우치고 노력하면 된다는 각오를 가지고 학교공부에 힘썼단다.
그리고 훗날 크게 성공한 유명인으로 성장하게 되었지.
난 그 이야기를 듣고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고 난 뒤에 하루 만에 잊어버렸다.
몇 십년이 흐른 지금 이제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
얘야!
잠깐 들어봐라.
옛날에 어떤 공부 못하는 아이가 있었지.
어느날 학교 가는 길이었는데, 장애물을 넘어가려고 뛰었다가 넘어지고 뛰었다가 미끄러지는 작은 개구리 한 마리를 발견 하였단다.
호기심에 그 아이는 학교 가는 것을 깜빡 잊고 넋놓고 앉아서 개구리만 쳐다보게 되었지.
그 개구리는 장애물을 극복하려고 열심히 뛰어 오르려고 애썼다.
뛰어 넘으려고 하면 뒤로 넘어지고, 뛰어 넘으려고 하면 뒤로 뒤집어지는 것을 수백번 반복하더란다.
그리고 마침내 그 작은 개구리는 장애물을 뛰어넘어 가더란다.
그것을 본 학생은 크게 깨우치고 노력하면 된다는 각오를 가지고 학교공부에 힘썼단다.
그리고 훗날 크게 성공한 유명인으로 성장하게 되었지.
난 그 이야기를 듣고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고 난 뒤에 하루 만에 잊어버렸다.
몇 십년이 흐른 지금 이제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
학교의 열등생이 사회의 열등생이 되지 않은 대표적 사례 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개천에서 용이 나지 않는다 합니다.
도시에서 태어나 자라고 값비싼 사교육을 받아 만들어진 90% 이상의 사람들이 있고 그 중에 상위 10%가 대한 민국을 이끌어 간다고 합니다.
공감을 할 수 밖에없는 현실 입니다.
그러나 개천에서 용나는 세상을 포기 해서는 안될 것 입니다.
공교육을 살리는 정치 정말 시급한 일입니다.
호롱불님 글을 읽다 문득 생각이 나서요...^^
그런데 요즘은 개천에서 용이 나지 않는다 합니다.
도시에서 태어나 자라고 값비싼 사교육을 받아 만들어진 90% 이상의 사람들이 있고 그 중에 상위 10%가 대한 민국을 이끌어 간다고 합니다.
공감을 할 수 밖에없는 현실 입니다.
그러나 개천에서 용나는 세상을 포기 해서는 안될 것 입니다.
공교육을 살리는 정치 정말 시급한 일입니다.
호롱불님 글을 읽다 문득 생각이 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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