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음악을 잘 안들어서 432Hz와 440Hz의 구분이 잘 안되는데, 음감이 있으신 분들은 함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주문수행과 파동도 역시나 관계가 있겠지요
음악으로 사람을 교화 3
한 예술가의 열정이 담긴 음악을 들으시면서 논물을 흘려본적이 있으신지요?
또는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면서 몸과 마음의 피로가 씻겨지는듯한 느낌을 받아 보신적 있는지요?
아무리 인공지능이 발달하여도 위의 언급한 일은 인공지능에게는 불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음악의 기원은 아마도 인류뮨명의 시작과 함께 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음악은 인간에게 큰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인간의 감성을 자극하기도
하고 치료하기도 하는 아주 큰 수단입니다, 서양의 대 철학자 피타고라스는
음계를 만들어 연주를 하였으며, 동양에서는 하늘의 이치(북두칠성)로 음계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율려 입니다,
해와 달이 천상의 12차(次)에서 만나는데, 그것이 오른편으로 도는 것을 본받아서
성인이 육려(六呂)를 만들었고, 북두칠성의 자루가 지상의 12진(辰)으로 운행하는데,
왼쪽으로 선회하는 것을 본받아서 성인이 육율(六律)을 만들었다.
그런 까닭에 양의 율의 왼쪽으로 선회하여 음과 합하고, 음의 여는 오른쪽으로 회전하여
양과 합하여, 천지사방에 음양의 소리가 갖추어졌다.
-악학궤범. 한국의 전통과학 천문학(박창범 저)
PS : 솔직히 무슨말인지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 ㅠ
유학경전의 사서오경이란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원래 사서육경입니다. 악경(樂經)이 있었는데 분서갱유때 다 소실되고
결국 복원되지 못하다가, 후일 다산 정약용 선생이 악서고존(樂書孤存)이란 이름으로 이 악경을
복원하였다고 합니다.
仁(인)은 樂(악)에 가깝고, 義(의)는 禮(예)에 가깝다. [禮記(예기)] <樂記(악기)>
예의 나아감과, 악의 물러남은 그 뜻이 하나이다. [禮記(예기)] <樂記(악기)>
공자가 소(순임금 때의 음악)를 평하시기를: “지극히 아름답고, 또 지극히 선하도다.
” 무(주나라 무왕 때의 음악)를 평하시기를: “지극히 아름답지만, 지극히 선하지는 않도다.”
[論語(논어)] <八佾(팔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시로써 일으키고, 예에서 서며, 악에서 완성한다.” - 논어 태백 8
그런데 이런 음악에 인위적인 조작이 언제 부턴가 개입이 되었습니다.
음악에 관한 주파수 조율
1953년 국제 표준화 기구(ISO)에 의하여 협의된 이후, 전 세계 대부분의 음악은
440Hz로 조율(Tuned)이 됩니다. 최근 발견된 우주와 자연의 진동, 파동의 연구에 의하면
이 440Hz가 인간의 마음에 별로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며 반사회적인 행동을
유발할수 있다고 합니다,
배르디(이탈리아의 작곡가)의 주파수로 알려진 432Hz는 수학적으로 풀어보면
이 우주와 합일합니다, 432Hz로 조율된 음악은 인간에게 치료의 에너지를 전달합니다.
그 이유는 432Hz가 이 자연의 근원 주파수이기 때문입니다, 432Hz 대신 440Hz를
사용하계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나치 정권하에 Joseph Goebbel란 사람이 있었는데
이 사람의 나치의 이념을 선동하기 위하여 432Hz에서 440Hz로 변경시켰습니다.
사람들을 어떤 특정한 방향으로 생각하게 하고 이 사람들에게 어떤 특정한 의식을
심어주시 위하여 입니다, 그리고 1940년대에 미국에 의하여 전 셰계적으로 440Hz가
전파되었으며 1953년 결국 국제 표준이 되었습니다,
왜 440HZ를 사용했을까요?
440Hz는 성스러운 좌우대칭이 사라진 부자유스러운 진동이며, 서양 사람들의 무의식에
전쟁을 선포한 주파수 입니다.
Musical Cult Control란 문건에서 Dr. Leonard Horowit는 다음과 같은 언급을 했습니다,
"음악 산업은 이 임의의 주파수(440Hz)를 사람들에게 부과하여 일반 대중을 좀더 공격적으로
만들며, 사회불안을 야기하여 사람들의 정서에 스트레스를 부과하여 물리적인 병을 만드는
특징이 있다"
잠시 밖을 보시거나, 공원 또는 전철을 타고 가시는 장면을 상상해 보세요
학교에 가는 아이들, 일터로 가는 청장년들, 유모차에 아이를 태우고 가는 주부들,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들, 전철과 버스에서 어디론가 가는 사람들 ....
이 모든 사람들에게 거의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사실은 이들이 iPhone, 스마트폰등으로
무엇인가 게임을 하거니 음악을 듣거나 무엇인가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만일 당신이 우주의 비밀을 알고 싶다면, 우주를 에네지, 진동
그리고 파동의 개념으로 생각해라- 니콜라 테슬라
If you want to find the secrets of the universe, think in terms of energy,
frequency and vibration.” -Nikola Tesla
432Hz와 440Hz의 비교. 한번 들어보세요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우주의 파동, 진동 그리고 주파수는 우리가 모르게 우리의
삶과 건강 그리고 이 사회 그리고 전 세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Cymatic(눈으로 진동과 주파수를 관찰하는 과학)은 이 지구상의 모든 물질과 생명체에서
진동과 주파수가 가장 결정적인 핵심이라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어떠한 음파(특정 주파수를 가진것)이 어떤 특정 물질(물, 모래, 공기등등)을
지나칠때 이 음파는 이 물질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백제의 꿈 결론
아마도 고대의 성현들께서는 주파수란 개념은 모르셔도 우주와 합일되는 음계가 있으며
이것으로 사람들을 교화할수 있다고 생각하셨나 봅니다.
그리고 현 시대에서 벌어지는 일을 보면, 성현들의 말씀이 옳으신것 같습니다.
아래의 음악은 432Hz로 조율된 모짜르트의 음악이라고 합니다, 긴 음악이지만
더운 여름날 휴식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또는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면서 몸과 마음의 피로가 씻겨지는듯한 느낌을 받아 보신적 있는지요?
아무리 인공지능이 발달하여도 위의 언급한 일은 인공지능에게는 불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음악의 기원은 아마도 인류뮨명의 시작과 함께 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음악은 인간에게 큰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인간의 감성을 자극하기도
하고 치료하기도 하는 아주 큰 수단입니다, 서양의 대 철학자 피타고라스는
음계를 만들어 연주를 하였으며, 동양에서는 하늘의 이치(북두칠성)로 음계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율려 입니다,
해와 달이 천상의 12차(次)에서 만나는데, 그것이 오른편으로 도는 것을 본받아서
성인이 육려(六呂)를 만들었고, 북두칠성의 자루가 지상의 12진(辰)으로 운행하는데,
왼쪽으로 선회하는 것을 본받아서 성인이 육율(六律)을 만들었다.
그런 까닭에 양의 율의 왼쪽으로 선회하여 음과 합하고, 음의 여는 오른쪽으로 회전하여
양과 합하여, 천지사방에 음양의 소리가 갖추어졌다.
-악학궤범. 한국의 전통과학 천문학(박창범 저)
PS : 솔직히 무슨말인지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 ㅠ
유학경전의 사서오경이란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원래 사서육경입니다. 악경(樂經)이 있었는데 분서갱유때 다 소실되고
결국 복원되지 못하다가, 후일 다산 정약용 선생이 악서고존(樂書孤存)이란 이름으로 이 악경을
복원하였다고 합니다.
仁(인)은 樂(악)에 가깝고, 義(의)는 禮(예)에 가깝다. [禮記(예기)] <樂記(악기)>
예의 나아감과, 악의 물러남은 그 뜻이 하나이다. [禮記(예기)] <樂記(악기)>
공자가 소(순임금 때의 음악)를 평하시기를: “지극히 아름답고, 또 지극히 선하도다.
” 무(주나라 무왕 때의 음악)를 평하시기를: “지극히 아름답지만, 지극히 선하지는 않도다.”
[論語(논어)] <八佾(팔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시로써 일으키고, 예에서 서며, 악에서 완성한다.” - 논어 태백 8
그런데 이런 음악에 인위적인 조작이 언제 부턴가 개입이 되었습니다.
음악에 관한 주파수 조율
1953년 국제 표준화 기구(ISO)에 의하여 협의된 이후, 전 세계 대부분의 음악은
440Hz로 조율(Tuned)이 됩니다. 최근 발견된 우주와 자연의 진동, 파동의 연구에 의하면
이 440Hz가 인간의 마음에 별로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며 반사회적인 행동을
유발할수 있다고 합니다,
배르디(이탈리아의 작곡가)의 주파수로 알려진 432Hz는 수학적으로 풀어보면
이 우주와 합일합니다, 432Hz로 조율된 음악은 인간에게 치료의 에너지를 전달합니다.
그 이유는 432Hz가 이 자연의 근원 주파수이기 때문입니다, 432Hz 대신 440Hz를
사용하계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나치 정권하에 Joseph Goebbel란 사람이 있었는데
이 사람의 나치의 이념을 선동하기 위하여 432Hz에서 440Hz로 변경시켰습니다.
사람들을 어떤 특정한 방향으로 생각하게 하고 이 사람들에게 어떤 특정한 의식을
심어주시 위하여 입니다, 그리고 1940년대에 미국에 의하여 전 셰계적으로 440Hz가
전파되었으며 1953년 결국 국제 표준이 되었습니다,
왜 440HZ를 사용했을까요?
440Hz는 성스러운 좌우대칭이 사라진 부자유스러운 진동이며, 서양 사람들의 무의식에
전쟁을 선포한 주파수 입니다.
Musical Cult Control란 문건에서 Dr. Leonard Horowit는 다음과 같은 언급을 했습니다,
"음악 산업은 이 임의의 주파수(440Hz)를 사람들에게 부과하여 일반 대중을 좀더 공격적으로
만들며, 사회불안을 야기하여 사람들의 정서에 스트레스를 부과하여 물리적인 병을 만드는
특징이 있다"
잠시 밖을 보시거나, 공원 또는 전철을 타고 가시는 장면을 상상해 보세요
학교에 가는 아이들, 일터로 가는 청장년들, 유모차에 아이를 태우고 가는 주부들,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들, 전철과 버스에서 어디론가 가는 사람들 ....
이 모든 사람들에게 거의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사실은 이들이 iPhone, 스마트폰등으로
무엇인가 게임을 하거니 음악을 듣거나 무엇인가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만일 당신이 우주의 비밀을 알고 싶다면, 우주를 에네지, 진동
그리고 파동의 개념으로 생각해라- 니콜라 테슬라
If you want to find the secrets of the universe, think in terms of energy,
frequency and vibration.” -Nikola Tesla
432Hz와 440Hz의 비교. 한번 들어보세요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우주의 파동, 진동 그리고 주파수는 우리가 모르게 우리의
삶과 건강 그리고 이 사회 그리고 전 세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Cymatic(눈으로 진동과 주파수를 관찰하는 과학)은 이 지구상의 모든 물질과 생명체에서
진동과 주파수가 가장 결정적인 핵심이라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어떠한 음파(특정 주파수를 가진것)이 어떤 특정 물질(물, 모래, 공기등등)을
지나칠때 이 음파는 이 물질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백제의 꿈 결론
아마도 고대의 성현들께서는 주파수란 개념은 모르셔도 우주와 합일되는 음계가 있으며
이것으로 사람들을 교화할수 있다고 생각하셨나 봅니다.
그리고 현 시대에서 벌어지는 일을 보면, 성현들의 말씀이 옳으신것 같습니다.
아래의 음악은 432Hz로 조율된 모짜르트의 음악이라고 합니다, 긴 음악이지만
더운 여름날 휴식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전통 악의 특징은 무대와 관객처럼 나눠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당놀이처럼 연주자와 사람들이 어울려지는 하나됨이라 합니다.법종교 도생들도 천강절부터 전통 사물을 동원하여 잔치가 더욱 풍성해지고 이를 계기로 하나됨의 마당을 꾸리고자 준비를 하시는 도생들이 이 더위에도 기본 가락전수 등의 노고를 하시는 분들이 있음을 화천절치성 끝나고 가락을 맞춰보는 과정에서 느끼게되었습니다. 연주의 측면에서는 무르익는듯하니 이제 마음에 합을 채워넣어, 천강절 마당이 제대로된 합의 마당으로 걸판지게 채워졌으면 합니다.
백제의 꿈님 잘 읽었습니다.
(중화경 중에서)
有天下之病者(유천하지병자)는 用天下之藥(용천하지약)이라야 厥病(궐병)이 乃愈(내유)하나니 宮商角徵羽(궁상각치우)는 聖人(성인)이 乃作(내작) 先天下之職(선천하지직)하며 先天下之業(선천하지업)이니 職者(직자)는 醫也(의야)오 業者(업자)는 統也(통야)라 醫通(의통)은 不可不文字(불가불문자)를 戒於人(계어인)이니라.
천하에 무도 때문에 생긴 병은 득도라는 약을 써야만 그 병을 고칠 수가 있으니, 궁상각치우(오행의 음율)는 도를 얻는 성스러운 풍악으로 성인이 이미 무도병을 고칠 직책과 업무를 만드니, 직자의 뜻은 의술이고 업자의 뜻은 도통이라. 의통에 대해서는 부득불 문자로 기록하여 후세사람에게 경고한다.(의통에는 직업의통과 예장의통과 성사의통의 세 단계로 구분한다)
(중화경 중에서)
有天下之病者(유천하지병자)는 用天下之藥(용천하지약)이라야 厥病(궐병)이 乃愈(내유)하나니 宮商角徵羽(궁상각치우)는 聖人(성인)이 乃作(내작) 先天下之職(선천하지직)하며 先天下之業(선천하지업)이니 職者(직자)는 醫也(의야)오 業者(업자)는 統也(통야)라 醫通(의통)은 不可不文字(불가불문자)를 戒於人(계어인)이니라.
천하에 무도 때문에 생긴 병은 득도라는 약을 써야만 그 병을 고칠 수가 있으니, 궁상각치우(오행의 음율)는 도를 얻는 성스러운 풍악으로 성인이 이미 무도병을 고칠 직책과 업무를 만드니, 직자의 뜻은 의술이고 업자의 뜻은 도통이라. 의통에 대해서는 부득불 문자로 기록하여 후세사람에게 경고한다.(의통에는 직업의통과 예장의통과 성사의통의 세 단계로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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