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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드는 생각

무더위에 드는 생각

열린마당  호롱불 호롱불님의 글모음 쪽지 2016-08-04 20:37 1,187
오늘 서울이 영상 36도 폭염이라고 한다.
한때 무더위, 폭염 하면 아프리카나 하와이를 떠올렸던 것들이 한국에서도 실현 되고 있다.

방에 앉아 있으니 더운 열기가 훅훅 느껴진다.
(현재 모로코마라케시는 39도라는데 덥겠다.)


문득..
선풍기도 없이 쪽방에 있을 사람들이 떠오른다.

아!
얼마나 더울까?

그렇다고 찾아가서 안부인사 할 것도 아니고 선풍기나 얼음물 사들고 방문할 부지런함도 안 된다.

그러니 자신도 어려워지면 지금 이렇듯 남을 탓하지 말자.
내 자신이 고생할 시간에 지금처럼 날 위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을터이니..


괴롭고 힘들더라도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 지금의 자신을 떠올리고, 지금 나처럼 고민하는 그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살자.

세상은 각자 다 쥐어진 임무(시간)가 있다.
이 시간은 방안에 이렇게 앉아야 할 시간(임무)이고, 그 때의 어려울 시간은 그렇게 어렵게 보내야 할 시간일 뿐이다.

지금 편하다고 방정 떨지 말고, 그때 가서 어렵다고 불만갖지 말자.
쥐어진 삶 불평 없이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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