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송 아우와 대화를 나누다가 요즘 마음이 어수선 하다는 얘기를 듣고 몇자 적습니다.
법종교의 법이 무엇이냐고 누가 물었다
법종교에서의 법은 개인적의로 상식인것 같다.
어른을 공경할 줄 모르면 상제님 법을 제대로 공부 하지 않은 것이다.
경을 많이 읽고 알기는 많이 아는데 행동을 보면 상식 이하의 말이나 행동을 한다.
인의 예지신에서 예가 들어 있는것을 잘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
머리와 행동이 다른 이유는신앙 방향과 생각의 방향이 잘못 된것 같다.
상제님께서 무식한자에게 반말을 했던가요?
주막에서 주모에게 함부로 말하고 행동 했던가요?
아니면 김형렬의 종에게 반말하며 함부로 했던가요?
반말 뿐이 아니라 행동도 무시하는 행동을 했나요?
아닙니다.
나이드신 어른을 무시하는 것은 개인적인 생각에 도판에서 도가 높으면
아니 경전 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못배우신 선배 어르신을 함부로 하고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건 아니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상제님 말씀을 잘못 해석 한거라 생각 됩니다.
법종교에서 법은 상식 입니다.
생활속에 상제님이 계시고
생활속에 도가 있고
생활속에 인의예지신이 있고
생활속에 신앙이 같이 숨쉬며 함께하고 있습니다.
너무 당연하고 특별한것이 없지만 그 것이 상식 입니다.
그 상식이 법종교 일거라고 생각 합니다.
도판을 통해 에~헴 거리고
도판을 통해 돈을 불러 모으고
도판을 통해 자기 개인의 욕구를 채우고....
이건 절대 아니지요.
알고 행하지 않는 신앙생활은 하수구에서 꽃 향기를 맡으려 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 합니다.
실천 합시다.
말로만 하지말고 행동 합시다.
말로만 비판하고 행동하지 않는것이 상식 인가요?
모든 일상이 오로지 상제님 말씀속에 이루어 지지 않는것이 없습니다.
말따로!
경전 지식따로!
이건 신앙생활을 크게 잘못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누구를 미워하는것은 상식 인가요?
누군가와 대립하며 좋지 않은 감정을 갖는것이 것이 상제님 말씀 인가요?
누구를 험하는것이 상식 인가요?
어른을 어른답게 대하지 않는것이 상식 인가요?
모든것에는 시작과 끝이 있고
순서와 절차가 있습니다.
이를 무시하면 다툼이 있고 무시한다고 생각 하지요.
이는 상식이 아님니다.
상제님 말씀을 제대로 모르는 것입니다.
법종교는 순수합니다.
신앙생활의 올바른 방향을 알려 줍니다.
상제님이 어떤 분이고 나자신을 어떻게 간수하며 살아야 하는지 알려 줍니다.
실천은 자신의 몫입니다.
음~~ 바른말하니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다는 말은 상식이지요.
저는 아직 익지 못해서 뻣뻣한것 같습니다. 이런 글도 쓰구요.
법종교의 법이 무엇이냐고 누가 물었다
법종교에서의 법은 개인적의로 상식인것 같다.
어른을 공경할 줄 모르면 상제님 법을 제대로 공부 하지 않은 것이다.
경을 많이 읽고 알기는 많이 아는데 행동을 보면 상식 이하의 말이나 행동을 한다.
인의 예지신에서 예가 들어 있는것을 잘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
머리와 행동이 다른 이유는신앙 방향과 생각의 방향이 잘못 된것 같다.
상제님께서 무식한자에게 반말을 했던가요?
주막에서 주모에게 함부로 말하고 행동 했던가요?
아니면 김형렬의 종에게 반말하며 함부로 했던가요?
반말 뿐이 아니라 행동도 무시하는 행동을 했나요?
아닙니다.
나이드신 어른을 무시하는 것은 개인적인 생각에 도판에서 도가 높으면
아니 경전 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못배우신 선배 어르신을 함부로 하고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건 아니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상제님 말씀을 잘못 해석 한거라 생각 됩니다.
법종교에서 법은 상식 입니다.
생활속에 상제님이 계시고
생활속에 도가 있고
생활속에 인의예지신이 있고
생활속에 신앙이 같이 숨쉬며 함께하고 있습니다.
너무 당연하고 특별한것이 없지만 그 것이 상식 입니다.
그 상식이 법종교 일거라고 생각 합니다.
도판을 통해 에~헴 거리고
도판을 통해 돈을 불러 모으고
도판을 통해 자기 개인의 욕구를 채우고....
이건 절대 아니지요.
알고 행하지 않는 신앙생활은 하수구에서 꽃 향기를 맡으려 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 합니다.
실천 합시다.
말로만 하지말고 행동 합시다.
말로만 비판하고 행동하지 않는것이 상식 인가요?
모든 일상이 오로지 상제님 말씀속에 이루어 지지 않는것이 없습니다.
말따로!
경전 지식따로!
이건 신앙생활을 크게 잘못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누구를 미워하는것은 상식 인가요?
누군가와 대립하며 좋지 않은 감정을 갖는것이 것이 상제님 말씀 인가요?
누구를 험하는것이 상식 인가요?
어른을 어른답게 대하지 않는것이 상식 인가요?
모든것에는 시작과 끝이 있고
순서와 절차가 있습니다.
이를 무시하면 다툼이 있고 무시한다고 생각 하지요.
이는 상식이 아님니다.
상제님 말씀을 제대로 모르는 것입니다.
법종교는 순수합니다.
신앙생활의 올바른 방향을 알려 줍니다.
상제님이 어떤 분이고 나자신을 어떻게 간수하며 살아야 하는지 알려 줍니다.
실천은 자신의 몫입니다.
음~~ 바른말하니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다는 말은 상식이지요.
저는 아직 익지 못해서 뻣뻣한것 같습니다. 이런 글도 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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