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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ㅡ

내마음ㅡ 1

도생광장  혜정 혜정님의 글모음 쪽지 2016-08-25 05:28 3,628
참마음...?
1년을 어떤이와 잘 지냈습니다
그와난 내형제들도 부러워 할 정도로
일명 코드가 잘 맞는다고 생각했고
열정과 사랑이 가득해서 누구도 갈라 놓치
못할거라 생각했죠
늘 만났고 상제님께서 하신 말씀을 이야기하였고 도가 뭔지? 를 같이고민했죠
그는지식적으로~~
난 맘이란 것으로~~
그리고 늘 이렇케 같이 있었으면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서로의 칭찬을 아끼지 안했습니다
그리1년이 지나고 나와그 옆에 다른이가왔죠
그다른이는 나외 갑장이었고 그 또한
상제님신앙이 깊었서 나와잘 통했죠
그것이 원인인지? 나한테 문제가 있는지?
그이한테 다른 생각이 있는지?
아무튼 신앙처의일도 삐끗 개인적생각도삐끗
자꾸엇나갔죠
그러면서 또 다른 1년이 지났죠
감정의 골은 깊어져갔고
서로가 펌하를~~그리고 뒷담화*
남을 통해서 들어오는이야기들
별별소리들~~~
직접 듣지 않은 이야기들 이지만
가슴이 벌렁거리고 감정을
추스리지 못 한 적도 많았지만 얼마나
많은 말이 잘못 전달되었을까!
좋은 인연을 악연으로 가지고 간다면
흣날 그도나도 상제님 뵐때 제대로
뵈올 수 있을까?
악연이라해도 좋은 인연 만들어
후천 선경 갈 수 있는건 아닌지~~?
그래서 우리들이 수행하는 것 아닐까?
서로가 잘못을 인정할 줄 알고
서로가 통정 할수 있도록 맘을 연다면
그것이 진정한 맘 공부가 아닐런지요?
우리모두 수행하는 사람으로서 부족하고
모자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일일공부
해서 깨달아 성불하시길****
수요일 많이 기다렸습니다
이것이 거짓없는제 마음입니다







화송 쪽지 2016-08-28 02:47
마음을
비우면 비울수록 가벼워지고
채우면 채울수록 무거워지구요.

가볍고 무거움도 내 마음에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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