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본연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지않나 생각 합니다.
육식동물에게 육식하지 말라고 하면 사망 하겠지요.
초식 동물에게 육식하라하면 .....
자신이 필요한 영양소는 자신들에게 꼭 필요 하겠지요.
그런데 여기서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지나치도록 아주 고약한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과욕....
중을 잡지 못하고 넘치는 그 것이 문제 겠지요.
그러나 한편으로 무도의 삶이 이미 짜여져 있넜던것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해원도 생각해보고
상생도 생각해 봅니다.
선천이 있었기에 후천도 있듯이.....
시골생활을 하다보니 생태계 식구들을 자주 접하네요. 큰 동물이라야 가축 말고는 불현듯 한번씩 보게 되는 고라니 뒷꽁무니 정도고 주로 곤충들을 봅니다. 그리고 낭만적인 모습보다는 비정한 약육강식의 현실을 더 자주 대면하게 됩니다.
오늘 찍은 사마귀입니다. 여치인지 메뚜기인지를 포획하고는 식사에 여념이 없습니다.
그저께는 숭도묘 앞마당을 지나는데 말벌 두 마리가 치열하게 싸우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아 이게 대자연의 본 모습이구나..! 문득 드는 한 생각.
오늘 찍은 사마귀입니다. 여치인지 메뚜기인지를 포획하고는 식사에 여념이 없습니다.
그저께는 숭도묘 앞마당을 지나는데 말벌 두 마리가 치열하게 싸우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아 이게 대자연의 본 모습이구나..! 문득 드는 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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