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알게 모르게 타인에게 고마움을 받으며 살고 있다.
댓글하나 달아주는 것도 고마운 것이고, 사진 한 장 올려주는 것도 고마운 일이다.
길에서 마주칠 때 한쪽으로 비켜 서주는 것도 고마운 일이다.
큰 것만 받는 일이 고마운 것이 아니다.
작은 것들도 고마운 것이다.
길을 몰라 물어서 찾는 것도 고마운 일이다.
꼬마가 사탕하나 건네줘도 "꼬마야 고맙다" 하고 인사를 하게 된다.
이렇듯 작은 행동, 작은 선물, 작은 정(情) 있는 말 한 마디가 다 고마운 법이다.
주위를 둘러보고 고마움을 느껴보자.
이런 것도 행복을 찾는 일이다.
댓글하나 달아주는 것도 고마운 것이고, 사진 한 장 올려주는 것도 고마운 일이다.
길에서 마주칠 때 한쪽으로 비켜 서주는 것도 고마운 일이다.
큰 것만 받는 일이 고마운 것이 아니다.
작은 것들도 고마운 것이다.
길을 몰라 물어서 찾는 것도 고마운 일이다.
꼬마가 사탕하나 건네줘도 "꼬마야 고맙다" 하고 인사를 하게 된다.
이렇듯 작은 행동, 작은 선물, 작은 정(情) 있는 말 한 마디가 다 고마운 법이다.
주위를 둘러보고 고마움을 느껴보자.
이런 것도 행복을 찾는 일이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