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제님 품 안의 모든이들이 깊게 생각하고 넓게 생각하면 오류에 덜 빠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사람은 생각하는것 만큼 산다는 말이생각나네요.
아우님 항상 수고 많습니다.
내가 수신제가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보니 여러모로 아우님한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올해도 하고자 하는 일 마음 먹은대로 잘 이루어지기를 기도 합니다.
증산미륵불 도생님들 올 한해 부디 복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하시기 바랍니다.
2017.01.28 내 블로그
지천하지세자(知天下之勢者)는 유천하지생기(有天下之生氣)하고
암천하지세자(暗天下之勢者)는 유천하지사기(有天下之死氣)니라
암暗의 원래 의미는 어둡다이나 여기선 지知의 대립의미로 모르다로 보는 게 맞을 듯 하다. 모르다에 해당하는 한자말이 없는 것도 있고. 물론 어둡다란 의미로 풀어도 문맥은 성립한다.
암暗의 대립어는 명明인데 생각나는 구절 두 개가 있다.
시절화명삼월우(時節花明三月雨)
사오미 개명(巳午未 開明)
암暗을 모르다로 풀었듯이 명明을 알다 혹은 깨우치다로 풀면 되겠다.
지생암사(知生暗死)
알면 살고 모르면 죽는다.
설날을 맞이하여 주제넘은 덕담 하나 남긴다.
2017.01.28 내 블로그
지천하지세자(知天下之勢者)는 유천하지생기(有天下之生氣)하고
암천하지세자(暗天下之勢者)는 유천하지사기(有天下之死氣)니라
암暗의 원래 의미는 어둡다이나 여기선 지知의 대립의미로 모르다로 보는 게 맞을 듯 하다. 모르다에 해당하는 한자말이 없는 것도 있고. 물론 어둡다란 의미로 풀어도 문맥은 성립한다.
암暗의 대립어는 명明인데 생각나는 구절 두 개가 있다.
시절화명삼월우(時節花明三月雨)
사오미 개명(巳午未 開明)
암暗을 모르다로 풀었듯이 명明을 알다 혹은 깨우치다로 풀면 되겠다.
지생암사(知生暗死)
알면 살고 모르면 죽는다.
설날을 맞이하여 주제넘은 덕담 하나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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