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하셨습니다.
평삼배.. 염불..
느낌이 오네요
언젠가 시간내서
편안한 마음으로
마음을 내려 놓고
넉넉히 시루봉에 올라
한시간 정도라도 명상하고 싶네요.
오늘 본부에서 점심을 먹고 어르신들과 상제님 생가마을을 갔습니다. 시루봉의 성부성모님 묘소에도 간소한 제물을 올려서 참배하였습니다. 산길이 질어서 애를 좀 먹었습니다. ^^;
마을에 도착하여 시루봉으로 올라갔습니다.
시루봉 입구 안내판
산길이 아주 질었습니다.
성부성모님 묘소에 간소한 제물을 차리고 있습니다. 묘소가 아주 새롭게 단장을 하였더군요.
평3배
염불 3송. 저 멀리 모악산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기념사진
음복
묘비 (大聖父姜文會 大聖母權良德 兩位之墓)
묘비 뒷면 (永世不忘追慕碑)
생가터 우물. 신에 묻은 진흙을 씻는 중.
상제님 생가마을 방문 전체 사진
마을에 도착하여 시루봉으로 올라갔습니다.
시루봉 입구 안내판
산길이 아주 질었습니다.
성부성모님 묘소에 간소한 제물을 차리고 있습니다. 묘소가 아주 새롭게 단장을 하였더군요.
평3배
염불 3송. 저 멀리 모악산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기념사진
음복
묘비 (大聖父姜文會 大聖母權良德 兩位之墓)
묘비 뒷면 (永世不忘追慕碑)
생가터 우물. 신에 묻은 진흙을 씻는 중.
상제님 생가마을 방문 전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