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일 하다가 커피 한 잔하며 쉬는시간에 몇자 적어 봅니다
내가 주변의 모든것들과 소통
,신통하고 있음을 느끼며 생활한다면
자연과도 통하고 모든 사물과도 잘 지낼 수 있을 겁니다
사람과 사람간의 감정, 기운 또한 살펴서 좋은기운으로 바꾸는 진정한 교인 도인이 될것입니다
모든 사물과 불통하고 있다면 그건 상대가 아니라 나 자신을 돌아봐야겠지요
통!
통 할수 있을때 척이없고 무척 잘 산다할것입니다
무척
무척 잘산다는것은 도에 가깝다고 할 수도 있겠지요
오들도 나자신이 자연의 일부임을 느끼며 내가 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자연의 순리대로 하루 하루를 지낸다면
그 시간들이 덕으로 쌓여 보람과 행복도 느낄것이며, 결국 상제님과 더욱 가까워질 것입니다
오늘도 좋지않은 기운이 들어온다면 좋은기운으로 바꿔서 세상을 향해 힘껏 발산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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