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경중에서
第四十二章 言 仁義禮智信 根於五行(언 인의예지신 근어오행)
仁義禮智(인의예지)-存心則 叡治天下之本(존심즉 예치천하지본)이니 仁者(인자)는 人心之全體(인심지전체)며 仁者(인자)는 政之本(정지본)이오. 身者(신)는 人之本(인지본)이오. 心者(심자)는 身之本(신지본)이라 萬物成時(만물성시)에 各成一仁(각성일인)이니라.
인의예지라고 하는 태어 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본심을 그대로 보존하는 것이 세상을 지혜롭게 다스리는 근본이니, 어진 마음은 사람의 마음의 전체이며 세상을 다스리는 근본이고, 몸이라고 하는 것은 사람이 존재하는 근본이며, 마음이라고 하는 것은 몸이 존재하는 근본이 되니, 만물이 이루어질 때에 각각 어진 성품이 생겨난다.
第四十二章 言 仁義禮智信 根於五行(언 인의예지신 근어오행)
仁義禮智(인의예지)-存心則 叡治天下之本(존심즉 예치천하지본)이니 仁者(인자)는 人心之全體(인심지전체)며 仁者(인자)는 政之本(정지본)이오. 身者(신)는 人之本(인지본)이오. 心者(심자)는 身之本(신지본)이라 萬物成時(만물성시)에 各成一仁(각성일인)이니라.
인의예지라고 하는 태어 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본심을 그대로 보존하는 것이 세상을 지혜롭게 다스리는 근본이니, 어진 마음은 사람의 마음의 전체이며 세상을 다스리는 근본이고, 몸이라고 하는 것은 사람이 존재하는 근본이며, 마음이라고 하는 것은 몸이 존재하는 근본이 되니, 만물이 이루어질 때에 각각 어진 성품이 생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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