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은 위엄으로 사는 삶이었으나 후천은 웃음으로 사는 삶이 되리라.
대순전경6-41 남이 힘들여 말할 때에 설혹 그릇된 점이 있을지라도 일에 낭패만 없으면 반박(反駁)하지 말라 그도 또한 척이 되느니라.
대순전경6-55 어떤 사람이 남의 일을 비방하거늘 일러 가라사대 각기 제 노릇을 제가 하는데 어찌 남의 시비를 말 하느뇨.
대순전경6-56 허물이 있거든 다 풀어버리라 만일 하나라도 남아있으면 신명을 그리치나니라.
대순전경6-58 경석이 옛 허물을 생각하여 근심하거늘 가라사대 일찍이 내 앞에 낱낱이 생각하여 풀어버리라 하였나니 어찌 이제까지 남겨 두었느뇨 이 뒤로는 다시 생각하지 말라.
(세상 모든 허물은 증산상제님께 고유하면 소멸된다는 약속이다.-각 지부 성두에 참석하세요)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