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축변화 지구대변화 러시아방영와 주변국들 방영분 7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영어를 모르시는 분도 계시는데 짧은 해석이나
좀 더 긴 설명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니비루라는 지구보다 훨씬 크고 강한 행성이 지구를
향해 오고 있습니다
나사에서는 사실을 은폐하고 있습니다
2011년에 실체가 관측되었고 2014년쯤은 지구에
영향을 미칠 것 이라 합니다
지구표면은 기후변화로 영향을 받고 있고
지구 인구의 2/3가 사망 할 것 입니다
대략 중요 한 핵심 내용 입니다

지구보다 훨씬 큰 행성은 피할 길이 없겠죠..
지구의 대 재앙이 예상 됩니다
개벽이 이렇게 오는건지...
병겁도 같이 올텐데요...

내년은 여러모로 많은 변화를 겪을 것 같습니다
가보면 알 일 이지만 조금은 차분히 대응 해야
합니다
저 행성이 사실이라면 지구와 부딪치는
시간이 최소 몇년이라도 더 있으면
좋겠습니다
두려워 하지 맙시다 어차피 한 번 겪어야 할
변화가 아닙니까
그 전에 상제님께서 말씀 하신 몇몇 것 들이
이루어져야 할 것 입니다...

증산천하 충돌이 아닌 근접 같습니다... 그 피해가 막대하겠죠...

수행자 네~ '2014년에 니비루행성이 지구에 불과 몇백
킬로의 거리에서 지나 갈 수 있다고 합니다'로
해석 하겠습니다
그 영향은 상제님이 말씀하신 개벽상황과 흡사 할 것
같습니다...

증산천하 네 그럴것 같습니다...

격변 200X
http://cafe.daum.net/EBE

2003년 8월부터 "이브" 란분이 운영하는 행성X(니비루)카페입니다..

선한 그레이종한테 정보를 얻고있는 낸시라는 여자분이 운영하는 싸이트에서 글을 가지고 와서 해석도 하고 격변

200X라는 책도 써 내신 분입니다.. 10여년간 줄기차게 니비루를 알리고 있으며 상당히 공감가는 부분도 많이 있습니

다..이분은 경상도 김천..왜관등에서 공동체마을을 만들어 대비하자는 취지로 활동하시다가 지금은 전라도 어디 무주

인가로 와 계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 ㅇ산도 시기를 지나고, ㅇ류도를 거치면서, 상제님의 개벽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가장 과학적이면서도, 합리적인

면이 있다고 생각하여 저도 한때 빠져본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는 근본적인 한가지를 빼놓고 있습니다. 우리가 공부하는 신도의 세계입니다. 이것을 무시하면 인간

이 자연재해를 이겨 내고 살아남는것만이 화두가 됩니다. 선천속에서 자연재해를 이겨내고 선천으로 주욱 연결되는 세

상,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는 개벽은 선천의 끝과 동시에 후천의 시작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

는 인간계가 아니라, 신과인간이 합일되어 살아가는 후천세상.. 신인합일세상.. 상제님의 이말씀속에 저는 이분들과

같이 준비하려던 공동체생활을 접었습니다.. 그리고 언제간 만날사람 만날수 있겠지.. 하구 그냥, 이냥, 저냥 살고있습

니다..그러다가 이곳을, 또 알게 되었고, 또 그냥 상제님을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니 무의도식 하

는놈 같이 여겨집니다만.. 하여튼 무위이화를 믿어봅니다.. 그때 일할수 있게 주어진 사명자들이 나오고, 또 그러한 법

망을 같이 빠져나갈수 있는 길을 누가 만들어 주고, 대시국을 열수 있는 길을 또 누가 알려 주겠지요.

여튼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산에 방호를 만들고 음식을 사재이고.. 아.참 이런싸이트가 하나더 있네요.자문동

이곳도(이곳은 니비루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재난을 이야기하지만)대재앙을 넘기고 살아남자라는 의미로 만든 동호회

로 알고 있고요.. 상제님을 믿기에 또 그렇게 만나게 된다면 법망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런 점심먹고 주저

리주저리 쓸데없는 말만 했네요.. 남은 오후 즐건 시간들 되십시요..

자문동이 무주에 터 잡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몇년전 무풍면에 가보았는데 거기서 초기 이사와 사는분들중 쥔 장을 약간 욕심이 있다고 보는게
느껴집니다.. 말은 않했지만.... 그런 느낌들이 한두명에게 더 전해지더군요...

그리고 그 카페에서 짤린 사람중 그러한 속 내용을 꼼꼼히 알고 있으면 짤리더군요...
거긴 누군 땅 잔뜩 ㅅㅏ 놓고 팔아먹어 외제차 살 생각이 느껴지죠....


거긴 공동체보다는 그냥 모여들어 땅 알선해 팔고 사고,집짓고 그냥 그런식입니다...
컨테이너를 외부에 설치해 소금 공구만 저장해 두고 있죠...

자동카페 쥔장은 글을 보면 니비루도 거짓이라고 말하는 뉘앙스가 많죠...

그러니 컨테이너도 외부에 그냥 걸쳐놓고 있죠.......

그래서 상제께서 말한글을 기준으로 보면

후천에는 땅을 석자세치를 태워 농사에 좋은 땅으로 만들리라는....

이부분을 보면 최소 1.5-2미터 깊이에 내열외장으로 묻어두고 김치저장소나 부식 저장고로 쓰다
입구는 한 사람이 들어갈 정도놔둔후 정도로 흙부대로 두세겹 봉해놓고
뭔일 발생하면 잠깐 대피소로 쓸 정도로 쓰면 금상첨화이죠...
(뭔일땐 입실전 입구쪽 2 m 정도 모래주머니 터널 양옆 모래주머니등 무너뜨려 입구 거의 봉한후
내부에 흙담은 주머니를 밖으로 보내 빈틈 쌓아 봉한후 내부서 철제문 닫게 장치해야하죠
그리고 컨테이너문은 이중으로 하는게 좋겠죠..

그리고 저정도 열기이면 지상 건물은 거의 소각될듯 한데....

그러니 창고용 작은것도 따로 한개 묻어두고 후에 생존자들이 쓰게 하는것도 ....

이런것을 10개만 만들어도 100여명입니다..

한개 만드는데... 포크레인만 있으면 300-400만이면 족할것입니다...

보통 100명 대피소 만드는데 수십억씩 들어가는데 비하면
저렴하고 공사기간 짧고

분산되어 확률이 높죠... 무너진곳이 있으면 후에 않무너진 컨테이너에서 나와서
위치를 서로 알고 있다가 입구 흙치워 구조하면 되고요

정성백 그런 모임도 있었군요~
그래도 터는 잘 잡은 것 같습니다
전라도 땅 인 것 보면^^

정성백님 말씀 처럼 시국에 대한 그림은
좀 더 크게 그렸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소 수 만 살아 남아서야
비통 한 일이 될 것 입니다
담을 수 있는 그릇을 최대한 크게 잡고
남 살려내고 그 복으로 나도 살면 좋은
거죠~

수행자님 처럼 생각하시는 디테일 한
부분도 꼭 필요 할 때 가 있 을 것 입니다

우선은 뜻 있는 분들이 모이고 밑그림을
그리고 정말 개벽이 가까웠다고 판단되면
바로 색칠을 입힐 수 있게 그 밑그림을
잘 그리는 준비가 중요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