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입춘도 지나고
설날이네요.
대순전경6-100 신은 사람 먹는 데 따라서 흠향(歆享)이 되느니라.
대순전경6-120 나의 일은 남 죽을 때에 살자는 일이요 남사는 때에는 영화와 복록을 누리자는 일이니라.
증산상제님 품안에서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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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입춘도 지나고
설날이네요.
대순전경6-100 신은 사람 먹는 데 따라서 흠향(歆享)이 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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