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순전경7-21 형렬이 양식이 떨어져서 손오는 것을 괴롭게 여기거늘 가라사대 개문납객(開門納客)에 기수기연(其數其然)이라 하나니 사람이 와야 하느니라.
‘문을 열어 놓고 오는 손님을 맞으니 그 손님의 수가 그럴 듯하게 많다.’는 동국대전(최수운 저)에 나오는 구절
증산법종교도 이젠 문을 활짝 열 때가 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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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전경7-21 형렬이 양식이 떨어져서 손오는 것을 괴롭게 여기거늘 가라사대 개문납객(開門納客)에 기수기연(其數其然)이라 하나니 사람이 와야 하느니라.
‘문을 열어 놓고 오는 손님을 맞으니 그 손님의 수가 그럴 듯하게 많다.’는 동국대전(최수운 저)에 나오는 구절
증산법종교도 이젠 문을 활짝 열 때가 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