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순전경6-111 일에 뜻하는 자는 넘어오는 간(肝)을 잘 삭혀 넘겨야 하느니라.
6-112 현세에는 아는 자가 없나니 상(象)도 보이지 말고 점(占)도 치지 말지어다.
6-113 경석이 논에 나리는 새떼를 굳이 쫓거늘 가라사대 한 떼 새의 배채움을 용납지 못하니 어찌 천하 사람의 배 채워 주기를 뜻하리요.
6-112 현세에는 아는 자가 없나니 상(象)도 보이지 말고 점(占)도 치지 말지어다.
6-113 경석이 논에 나리는 새떼를 굳이 쫓거늘 가라사대 한 떼 새의 배채움을 용납지 못하니 어찌 천하 사람의 배 채워 주기를 뜻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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