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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불언(食不言) 침불언(寢不言)

식불언(食不言) 침불언(寢不言)

도생광장  화송 화송님의 글모음 쪽지 2022-04-19 22:51 786

증산상제님 품 안에서 항상 행복하세요!(2022년 향사)

 

대순전경6-21 한고조(漢高祖)는 소하(蕭何)의 덕으로 천하를 얻었으나 너희들은 베풀 것이 없으니 오직 언덕(言德)을 잘 가지라 남의 말을 좋게 하면 그에게 덕이 되어 잘되고 그 남은 덕이 밀려서 점점 큰 복이 되어 내 몸에 이르고 남의 말을 나쁘게 하면 그에게 해가 되어 망치고 그 남은 해가 밀려서 점점 큰 재앙이 되어 내 몸에 이르나니라.

 

대순전경66-26 인망(人望)을 얻어야 신망(神望)에 오르느니라.

 

대순전경66-28 식불언(食不言)이라 하였으니 남의 먹는 일을 말하지 말며 침불언(寢不言)이라 하였으니 남의 누행(陋行)을 말 하지 말라.

 

대순전경66-38 상말에 무척 잘 산다 이르나니 척이 없어야 잘 산다는 말이라 남에게 원억을 짓지 말라 척이 되어 갚느니라 또 남을 미워하지 말라 그의 신명이 먼저 알고 척이 되어 갚느니라.

 

대순전경66-41 남이 힘들여 말할 때에 설혹 그릇된 점이 있을지라도 일에 낭패만 없으면 반박(反駁)하지 말라 그도 또한 척이 되느니라.

 

대순전경66-47 다른 사람이 만일 나를 치면 그의 손을 만져 위로 할지니라.

 

대순전경66-48 원수를 풀어 은인과 같이 사랑하면 덕이 되어 복을 이루느니라.

대순전경66-49 악(惡)을 악으로 갚으면 피로 피를 씻기와 같으니라.

 

대순전경66-50 나를 모르는 자가 나를 헐뜯나니 내가 헐므로써 갚으면 나는 더욱 어리석은 자가 되느니라.

 

대순전경6-56 허물이 있거든 다 풀어버리라 만일 하나라도 남아있으면 신명을 그르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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