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시기를, 수운가사에 저런 것도 잠시 동안이라 하였으니, 도에 뜻하는 자의 거울이니라.
말씀하시기를, 나는 마를 풀어놓으니[解魔] 어지러움이 앞서고, 다스림이 뒤에 되는 이치니라. 그러므로 나를 따르는 자는 모든 마가 발동하나니, 화를 받아내어야 복이 오느니라.
말씀하시기를, 바람이 불기도 하고 그치기도 하나니, 사람도 움직일 때도 있고 멈출 때도 있느니라.
- 천지개벽경 임인편 10장
말씀하시기를, 나는 마를 풀어놓으니[解魔] 어지러움이 앞서고, 다스림이 뒤에 되는 이치니라. 그러므로 나를 따르는 자는 모든 마가 발동하나니, 화를 받아내어야 복이 오느니라.
말씀하시기를, 바람이 불기도 하고 그치기도 하나니, 사람도 움직일 때도 있고 멈출 때도 있느니라.
- 천지개벽경 임인편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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