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2분 50초 ,3분 48초등등 보시기를
야코브 블름킨은 1898 12.22일 태어났고, 소비에트 엘리트로 군대에서 세계 대전에도 참여했다고한다.
그가 1925년 당시 탐사대와 함께 티벳 지도자와 대화를 나누었는데...
기원전 12386년때 지구자극과 극과 자전축의 변동이 있었고 짧은 빙하기가 있었고
기원전 12386년때 지구자극과 극과 자전축의 변동이 있었고 짧은 빙하기가 있었고
미래의 6번째 문명의 다음 북극은 북 아메리카 대륙에 있을거라고 합니다.
그가 질문을 하던중 지구의 현재 과거 미래 문명들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지금의 우리 인류는 현재 5번째 문명으로
앞 4번의 문명은 태양계의 외계인 행성의 접근에 의하여 사라졌다고 한다...
(이 4번째 문명의 흔적이 남은곳이 남극이며... 지하속에 생존자들이 높은 문명으로 살고 있다고 한다..
이 문명은 당시 빠른 스피드의 비행체등 무기를 갖었었으며,
그 기술은 현5번째 문명은 이용할수 없을거라고 한다..)
그 기술은 현5번째 문명은 이용할수 없을거라고 한다..)
기원전BC 12386년때 다음번 문명은 BC 8786년에(3600년후 )
그뒤엔 BC 5186년 경에 사라졌으며,
그 다음 4번째 문명은 BC 1586년에 사라져갔다..
그후 현재 문명이 5번째이다.
2014년 갑오년이 3600년 주기이다..바로2014년 내년이다..
..
당시 BC 1586년에
쓰나미는 시간당 1000KM 파도로 높이 7KM 이었다고 한다.
그후 현재 문명이 5번째이다.
2014년 갑오년이 3600년 주기이다..바로2014년 내년이다..
..
당시 BC 1586년에
쓰나미는 시간당 1000KM 파도로 높이 7KM 이었다고 한다.
또한 이러한 외계 행성은
Marduk, Maldek, Lumer, Nemesis, Tiamat, Phaton이
이름으로 불렸다고 한다.
Marduk, Maldek, Lumer, Nemesis, Tiamat, Phaton이
이름으로 불렸다고 한다.
이 거대 행성은 목성과 화성 사이에 본래 궤도가 있었고,
Asteroid belt(소행성 띠) 궤도에 있었고
Asteroid belt(소행성 띠) 궤도에 있었고
그 행성은 달이 있었으며 전쟁으로 파괴되어
이 일부 니비루 행성의 조각과 달은 소행성 띠가 되었으며,
이 일부 니비루 행성의 조각과 달은 소행성 띠가 되었으며,
이 행성은 궤도를 이탈해 현재 같은 3600년 주기의
행성이 되었다고 당시 기록했다.
행성이 되었다고 당시 기록했다.
2014년이 5번째 접근이다... 인간 문명계는 앞선
문명처럼 사라질것이다...라고 했다..
문명처럼 사라질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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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tv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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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하늘에서 약한 한 발견된 물체는
지금까지 천문학자들이 이 태양계 미스테리한 한 부분인 어두운 행성 이름은 니-비-루이며
2011년 이후 맨눈으로 보여 질수 있다.고 한다
이 어두운 행성을 나사는 1982년에 단지 존재 가능성을 깨달았다.
5000년전 슈메르인은 winged disk라 이 행성을 불렀다
이 니비루는 일반적 광학망원경으로는 1-2년 근접거리에 올때 볼수 있을거라 하며
오직 외계에 적외선 망원경으로만.. 존재를 관찰 할수 있을정도로 dark planet이라고 합니다...
러시아에서 처음 이걸 계산과 위치등을 언급하니 나사도 동의했었다고 하는 존재입니다..
2012-2014년 후 가장 지구에 근접할 것으로 얘상..
각국운 비밀리에 지하 벙커등 준비중이다
지금은 공식적으로는 없다고 나사는 대중선전을 하고 있다고 하죠...피해가 커서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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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쪽 남극지도는 4번째 문명의 지도에 관한 이야기와
뒷쪽 남극지도는 4번째 문명의 지도에 관한 이야기와
남극 발견전 3000년이 더 된 정밀한 빙하 밑 해안선이 표시된 남극지도
남극의 문명잔해가
당시 진보된 과학이 나치에 넘어감이 드러난다
당시 나치의 탐사단은 남극을 집중 탐험했던 지역임이 드러난다..
당시 진보된 과학이 나치에 넘어감이 드러난다
당시 나치의 탐사단은 남극을 집중 탐험했던 지역임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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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마음공부를 깊게 깊게 파고 들어야 하는 때라는 것이지요.. 불교를 인연이 되면 하고
미륵부처님이신 증산상제님과 인연이 있으면 그 방법대로 마음공부를 해야하며,
아미타부처님과 인연이 있으면 그분의 명호로 마음공부를 관세음보살님과 인연이 있으면 그리로
어떡하든 가야합니다...
견성을 해야합니다... 자기가 자기를 살리는것입니다...
다음문명에 태어나는것도 자기가 공부를 해서 태어나는 것이죠..
그 6번재 문명이 지상선경입니다.....
그때 수행자나 선업자의 영혼은 아미타부처께서 장엄하신 극락으로 가서 대기할겁니다...
태반은 다른곳에 가서 태어나겠죠..
나이가 들어 늙든 어린아이이든 마음공부를 해야합니다...
몸뚱이와 마음은 도구일뿐이지 진정한 살아있는 나의 주인이 아닙니다..
기존 증산계열 사람들은 악업만 잔뜩 지었을 겁니다..
자신도 모르면서 남을 가르쳐왔으니... 시간만 소모케 하였으니...
불가에선 금년 겨울 참선공부를 일생 한번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각오로
죽을힘을 다해 공부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무엇이 이렇게 평년과 달리 죽을힘.... 마지막 기회라 했을까요....?
(전에 불가의 조사전에 들어갔을때 그곳 부처분들 및 역대 조사분들이 중대 발표를 하는듯 보였죠
거의 위기때 행하는 봉문 수준의 ....)
동영상 자료 곧 아래에 올릴것임...
증산께서 남기신.....말씀...
살릴 사람은 나 하나뿐
상제님께서 하루는 달이 휘영청 밝은 밤에 내성과 함께 어디를 가시다가 탄식하시기를
“사람들 다
죽었네, 다 죽었어. 살릴 사람, 건질 사람이라고는 나 하나네.” 하시며 눈물을 떨구시거늘
갑자기 바람이 불며 먼지가 뿌옇게 일어나더니
후둑후둑 비가 떨어지니라.
상제님께서 하루는 달이 휘영청 밝은 밤에 내성과 함께 어디를 가시다가 탄식하시기를
“사람들 다
죽었네, 다 죽었어. 살릴 사람, 건질 사람이라고는 나 하나네.” 하시며 눈물을 떨구시거늘
갑자기 바람이 불며 먼지가 뿌옇게 일어나더니
후둑후둑 비가 떨어지니라.
견성을 하면 또는 직통하면 혹 그 위치에서 닥칠때 살 준비를 알아서 하겠지요...
1. 갈데아 우르
서양 아담과 이브의 창조사건의 무대는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중심지이자 수메르인의 주요활동무대였던 이라크 남부지역이었다
유대인의 조상 아브라함의 고향도 수메르인의 도시 갈데아 우르였다.
(수메르 문명이 쇠퇴하는 과정에서 우르가 북방 갈데아 족으 지배를 받게 되어 갈데아 우르라 불린것이다)
2.북동방에서온 수메르문명
환국 말기인 약 6000년 , 인구가 증가하고 기상이변으로 시베리아지역이 점점 추워지자 12환국의 한 갈래인 수밀이국 사람들이 서쪽으로 이동하여 메소포타미아에서 수메르 문명을 열었다
서양 아담과 이브의 창조사건의 무대는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중심지이자 수메르인의 주요활동무대였던 이라크 남부지역이었다
유대인의 조상 아브라함의 고향도 수메르인의 도시 갈데아 우르였다.
(수메르 문명이 쇠퇴하는 과정에서 우르가 북방 갈데아 족으 지배를 받게 되어 갈데아 우르라 불린것이다)
2.북동방에서온 수메르문명
환국 말기인 약 6000년 , 인구가 증가하고 기상이변으로 시베리아지역이 점점 추워지자 12환국의 한 갈래인 수밀이국 사람들이 서쪽으로 이동하여 메소포타미아에서 수메르 문명을 열었다
3. 환인 7세 (BCE 7197~BCE 3897)
1세 안파견 환인천제
2세 혁서환인천제
3세 고시리 환인천제
4세 주우양 환인천제
5세 석제임환인천제
6세 구을리 환인천제
7세 지위리 환인천제
(태백일사 [환국본기 제 2])
4. 환웅의 배달국 건설
12환국중 환국의 정통을 계승한 한민족은 백두산으로 이동하여 나라를 세웠으니 그것이 배달국이다.
1세 안파견 환인천제
2세 혁서환인천제
3세 고시리 환인천제
4세 주우양 환인천제
5세 석제임환인천제
6세 구을리 환인천제
7세 지위리 환인천제
(태백일사 [환국본기 제 2])
4. 환웅의 배달국 건설
12환국중 환국의 정통을 계승한 한민족은 백두산으로 이동하여 나라를 세웠으니 그것이 배달국이다.
5.아메리카 인디언도 환국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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