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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들의 재롱발표회1

귀요미들의 재롱발표회1 11

열린마당  은초롱꽃 은초롱꽃님의 글모음 쪽지 2013-12-14 14:15 5,158
어제 우리 귀요미의 재롱 발표회가 있었어요.

높은하늘반 작은 천사들의 연주 감상해보세요~^^




바이올린 연주 '비행기'




'징글벨'




 장구 '땅땅 말라라'






우리 귀요미를 찾아 보세요~^^




증산천하 쪽지 2013-12-14 17:02
귀요미 못찾겠어요~~
맨 앞 줄에 신나게 치는 아기 같기도 하고~~~
연습을 많이 했나봐요^^
박자들이 제법 잘 맞아요^^~~
제일 사랑스런 황금기 시절이죠~~^^
국악감상
잘 했습니다ㅎ~~~
활연관통 쪽지 2013-12-14 18:44
혹시 둘째줄에 있나요?^^

요즘 유치원은 정말 좋네요~
바이올린도 켜고
장구도 신나게 치고^^
귀요미들 모두 똘똘해 보여요~
은초롱꽃 쪽지 2013-12-14 20:23
증산천하 바이올린 연주시는 뒷줄 좌측에서 네번째 흰꽃 아래에 있는 남자아이(양쪽에 공주님들한테 둘러싸여 있는~ㅎㅎ) 입니다~^^;
은초롱꽃 쪽지 2013-12-14 20:32
활연관통 딩동댕~^^ 국악공연은 둘째줄 좌측에서 두번째 맞아요. 바이올린 연주시엔 뒷줄 좌측에서 네번째 흰꽃 아래에 있구요~^^
증산천하 쪽지 2013-12-14 21:41
은초롱꽃 아하~
그렇군요^^
아이 발표회인데 엄마는
왜 그렇게 설레고 벅찬걸까요^^
초롱꽃님도 그러시죠?ㅎ~~
은초롱꽃 쪽지 2013-12-14 22:02
증산천하 네, 당근이지요~^^ 그리고... 재롱잔치를 보면 옛날 유치원, 어린이집 율동강사로 일하던 시절이 가끔 추억으로 떠오르곤 해요~ㅎㅎ 그땐 44사이즈 입었는데...아~ 그리운 옛날이여~~~@@;
증산천하 쪽지 2013-12-15 12:35
은초롱꽃 초롱꽃님 율동 강사셨어요~~
이미지와 정말 잘 어울리세요^^
집에서 심심 할 때 귀요미와 음악틀어
놓고 춤 추시는 거 아니예요
귀요미가 완전 좋아 하겠는데요ㅎ~

허리사이즈가 44셨어요?
이거 귀요미 얻고 변한 지금 사이즈를
어디다 하소연 해야 하나?~~~~ㅎㅎ
은초롱꽃 쪽지 2013-12-15 15:41
증산천하 지금은 뚱뚱해서 움직이는 거 별로 안 좋아해요~^^; 우리 귀요미 세 살때까지만 춤추고 놀았던 것 같네요~ㅋㅋ 옛날에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로 있다가 모단체에서 5년간 일할 때 알바로 잠시 '율동강사' 했구요. 그 이후엔 독서논술교사로 쭉 일하다가 지금은 합창단 언니가 운영하는 음악학원에서 파트타임 강사로 일해요~ 거의 알바수준이지요~^^; 그리고 허리사이즈 44가 세상에 어디 있어요? 으앙~ 놀리지 마시어요~ㅠ.ㅠ
증산천하 쪽지 2013-12-16 11:29
은초롱꽃 요즘은 음악학원에 다니시는 군요~~~
그리고 허리 사이즈얘긴 진심이었어요^^
참고로 사이즈 44반도 반올림 안하면 44잖아요~ㅎ

요즘 55 안되는 아가씨들 강남역 가면 과장 쫌
보태서 한 명 지나 한 명꼴 인것 같음~
증산천하 쪽지 2013-12-16 22:41
네~ 44 와 55는 허리사이즈가 아니고 옷 사이즈로
정정 합니다^^
큰 딸램 하고 44나 55하면 옷 사이즈와
허리사이즈를 같이 써도 알아 듣는 버릇이 있어서
아무 생각 없었네요ㅎ~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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