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판례님 천상에 올라가신 날 이셨군요~
유난히도 가을볓이 따스했습니다
그 볓으로 짙어가는 단풍잎들을 더욱 아름답게
물들이는 하루였습니다
자연이 주는 풍경화에 넋을
빼앗겨도 그 넋은 죄가 되지않겠지요!
신앙하신 선배님들의 정성과 순종을
어찌 젊은 우리들이 따를 수 있겠습니까!?
그저 이렇게 님들을 기억 할 수 있고
자신을 돌아 보게만 해 주셔도
감사 할 뿐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도 크고 작은 시련이 있고
지금도 힘든 시련에 부딫힌 형제가 있습니다
선배님들이 헤쳐 나가셨던 그 기운을 지금
가장 힘든 도우에게 내려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힘내세요!!성도님♥
다시한번 주 판례 선배성도님의 천상가신
이 날을 축하드립니다~~
남단 주판례 도현님 제사
오늘이 남단 주판례님 기일이었더군요. 그래서 본부에서 조촐하나마 제사를 모셨습니다.
차경석 성도의 이복동생 차윤경 성도의 부인이었던 주판례님은 상제님 체백을 찾는데 결정적인 공덕을 세우신 분이지요. 이에 얽힌 상세한 이야기는 상단메뉴 [증산법종교 > 화은당 선사님] 편에 조만간 올릴 예정입니다.
법종교는 이렇게 주판례님 말고도 100년 천지공사에서 크고작은 공덕을 남기신 모든 분들을 한분한분 빠짐없이 기리고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제사를 마치고 소지를 하는데 아주 솟구치듯이 올라가더군요. 신명응감이 잘 되면 그렇다는데 참으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남단 주판례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차경석 성도의 이복동생 차윤경 성도의 부인이었던 주판례님은 상제님 체백을 찾는데 결정적인 공덕을 세우신 분이지요. 이에 얽힌 상세한 이야기는 상단메뉴 [증산법종교 > 화은당 선사님] 편에 조만간 올릴 예정입니다.
법종교는 이렇게 주판례님 말고도 100년 천지공사에서 크고작은 공덕을 남기신 모든 분들을 한분한분 빠짐없이 기리고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제사를 마치고 소지를 하는데 아주 솟구치듯이 올라가더군요. 신명응감이 잘 되면 그렇다는데 참으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남단 주판례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정정 합니다 햇볓 ㅡ햇볕으로
부딫히다 ㅡ부딪히다 로요^^
오늘보니 맞춤법이 틀렸네요ㅜ
40대 중반 넘은 사람들은 맞춤법
틀려도 양해를 구합니다 기억이 정말
예전같지 않아서요ㅜㅜ
법종교홈피 국어 선생님 은초롱꽃님이
계셔서 눈치 보이는 관계로
바로 수정 합니다 ㅎㅎ~
부딫히다 ㅡ부딪히다 로요^^
오늘보니 맞춤법이 틀렸네요ㅜ
40대 중반 넘은 사람들은 맞춤법
틀려도 양해를 구합니다 기억이 정말
예전같지 않아서요ㅜㅜ
법종교홈피 국어 선생님 은초롱꽃님이
계셔서 눈치 보이는 관계로
바로 수정 합니다 ㅎㅎ~
"법종교는 이렇게 주판례님 말고도 100년 천지공사에서 크고작은 공덕을 남기신 모든 분들을 한분한분 빠짐없이 기리고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참 따뜻하게 느껴지는 말입니다.
이런게 진짜 의리가 아닌가 하는 느낌...
참 따뜻하게 느껴지는 말입니다.
이런게 진짜 의리가 아닌가 하는 느낌...
활연관통 저는 요즘
법종교가 하늘에서 진법이 들어 날 때 까지
80여년 가까운 세월을 숨겨 두신 곳 임을
다시금 깨닫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이렇게 미디어가 첨단을 걷고있는 세상에
신명의 조화가 아니고서야 어찌 이렇게 온전하게
보호될 수 있었을까요!!
수행시 내려오는 기운만 보아도 충분히 깨닫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옳은 줄 찾는 것을 미로 찾기보다 어렵게
해 놓으셔서 천복 받은 사람이나 되야 찾아오게
하셨네요~~~^^
법종교가 하늘에서 진법이 들어 날 때 까지
80여년 가까운 세월을 숨겨 두신 곳 임을
다시금 깨닫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이렇게 미디어가 첨단을 걷고있는 세상에
신명의 조화가 아니고서야 어찌 이렇게 온전하게
보호될 수 있었을까요!!
수행시 내려오는 기운만 보아도 충분히 깨닫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옳은 줄 찾는 것을 미로 찾기보다 어렵게
해 놓으셔서 천복 받은 사람이나 되야 찾아오게
하셨네요~~~^^
천지대세님 반갑습니다!
아마도 만나뵈면 아실만한 분이실듯 합니다^^
인연따라 흘러가는 구도의 여정을 누구는 줏대없는 모습이다 비난도 하지만
저는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참법을 찾아가는 과정이 100번을 굽이친들 무엇이 허물이 되겠습니까?
삿된 욕심이 아닌 어디까지나 참된 가르침을 쫓고자 하는 순수 구도의 열망인것을요...
아마도 만나뵈면 아실만한 분이실듯 합니다^^
인연따라 흘러가는 구도의 여정을 누구는 줏대없는 모습이다 비난도 하지만
저는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참법을 찾아가는 과정이 100번을 굽이친들 무엇이 허물이 되겠습니까?
삿된 욕심이 아닌 어디까지나 참된 가르침을 쫓고자 하는 순수 구도의 열망인것을요...
증산천하 말씀만 들어도 뿌듯합니다.
이런 맑고 향기로운 곳에 직접 가보기전에
제가 그곳에 어울리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을 닦고 있어야할 것 같네요.^^
몸에 묻은 티끌들 깨끗이 털어내고 홀가분하게 찾아가는 날이
언젠가 꼭 왔으면 좋겠어요.^^
이런 맑고 향기로운 곳에 직접 가보기전에
제가 그곳에 어울리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을 닦고 있어야할 것 같네요.^^
몸에 묻은 티끌들 깨끗이 털어내고 홀가분하게 찾아가는 날이
언젠가 꼭 왔으면 좋겠어요.^^
부평초 부평초님, 반갑습니다.^^
이 곳에서 뵙는 분들은 모두 좋은 분들 같아요.
각자의 인생경로는 다양하지만
결국엔 여기에서 함께 만나게 되었네요.^^
바른 도를 향해 즐거운 마음으로 모두 나아갑시다~! ^^*
이 곳에서 뵙는 분들은 모두 좋은 분들 같아요.
각자의 인생경로는 다양하지만
결국엔 여기에서 함께 만나게 되었네요.^^
바른 도를 향해 즐거운 마음으로 모두 나아갑시다~! ^^*
댓글조차 송구하게~~ 일심을 다해 일을 이루고 가신
선배님들 제사를 지내는 모습을 보니 숙연해짐니다
뒤에서 말없이 수고하시는 분들께.....고맙습니다
선배님들 제사를 지내는 모습을 보니 숙연해짐니다
뒤에서 말없이 수고하시는 분들께.....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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