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었습니다~~~^^
저는 우크렐레 연주는 겨울에 들으면 더 좋더라구요~
클래식기타도 그렇고~
눈오는 날 클래식 기타연주 들으면
환상의 궁합 인 것 같아요^^
여름엔 재즈기타같은 게 더 잘 어울
리는 것 같구요~
세상에 음악이 없었다면 어땠을까요ㅜ
상상이 안가네요~
우크렐레 지도하시는 분은 은초롱꽃님은
아니시군요~
목소리가 예쁜 하이톤 이잖아요^^
귀요미 제자들의 우쿨렐레 연주^^ 8
12월의 어느날, 귀요미 제자들의 우쿨렐레 연주 감상해보세요~^^
증산천하 맞아요~ 이 세상에 음악이 없다면 너무도 삭막하겠죠. 합창단 활동을 하는 저는 거의 중독수준이라...음악 없이는 더더욱 살 수가 없답니다~^^;
그리고... 기타 말씀을 하시니 95년도 남편과 연애할 때가 생각나네요. 그때는 기타치고 노래를 잘도 들려주더니만...기타 치고 노래 부르는 모습 못본 지가 근 20년이 다 되어가네요~@@;
아이들과 함께 연주하시는 분은 음악학원 원장이자 저와 같은 합창단 소프라노 언니인데, 노래할 때는 맑은 고음을 잘 내던데... 평소 목소리는 허스키하더라구요~^^(애들한테 소리질러서 그런가?ㅋ) 비록 저보다 나이는 많지만 합창단 절친이기도 하구요. 근데 절실한 기독교인~@@;
그리고 우쿨렐레나 피아노는 원장님이 전공하신 분이니 주로 고학년을 가르치시고, 저는 저학년(1, 2학년)을 위주로 기초를 가르치고 있어요~^^;
그리고... 기타 말씀을 하시니 95년도 남편과 연애할 때가 생각나네요. 그때는 기타치고 노래를 잘도 들려주더니만...기타 치고 노래 부르는 모습 못본 지가 근 20년이 다 되어가네요~@@;
아이들과 함께 연주하시는 분은 음악학원 원장이자 저와 같은 합창단 소프라노 언니인데, 노래할 때는 맑은 고음을 잘 내던데... 평소 목소리는 허스키하더라구요~^^(애들한테 소리질러서 그런가?ㅋ) 비록 저보다 나이는 많지만 합창단 절친이기도 하구요. 근데 절실한 기독교인~@@;
그리고 우쿨렐레나 피아노는 원장님이 전공하신 분이니 주로 고학년을 가르치시고, 저는 저학년(1, 2학년)을 위주로 기초를 가르치고 있어요~^^;
활연관통 아이들이 '작은 신'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그리고 언니가 홈피 자주 못들와도 이해해주세요. 12월에 행사도 많고 각종 모임 송년회가 잡혀 있어서요~^^;
원래 합창단 카페운영자이긴 했는데...밴드도 만들고 뜻하지않게 총무까지 맡게되어 요즘 경황없어요~ 미안해요~^^;;
그리고 언니가 홈피 자주 못들와도 이해해주세요. 12월에 행사도 많고 각종 모임 송년회가 잡혀 있어서요~^^;
원래 합창단 카페운영자이긴 했는데...밴드도 만들고 뜻하지않게 총무까지 맡게되어 요즘 경황없어요~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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