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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기분 좋은 것이

아무튼 기분 좋은 것이 26

열린마당  해새 해새님의 글모음 쪽지 2013-12-23 23:45 4,677
어제부터 해가 길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절기를 두번만 더 보내면 입춘이기도 하고..ㅎㅎ













올해도 이제 일주일여 남았군요.



그안에 뭔가 조금이라도 더 이루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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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초롱꽃 쪽지 2013-12-24 10:13
첫번째 사진 강아지들 완전 귀여워요~~~^^ 참, 우리도 애완동물 생겼어요. 어젯밤 옆집에서 선물로 햄스터 한 마리 분양받았어요. 이제 우리집에는 거북이 한 마리랑 햄스터 한 마리 해서 총 다섯식구가 되었네요~^^ 거북이 이름은 포실이, 햄스터 이름이 초롱이입니다. 이름은 우리 귀요미가 지었답니다~^^;
활연관통 쪽지 2013-12-24 10:32
음기가 극을 치고 이제 양기의 씨가 태동해서 자라기 시작했네요^^
올 한해 해새님은 이미 이루어 놓으신 게 충분히 많은 것 같습니다.
여유롭게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
정성백 쪽지 2013-12-24 10:40
가슴이 뜨끔합니다.. 조금이라도 해놓은것 없이 한해가 다가네요.. 에휴..나라 꼬라지는 엉망이고.. 내꼬라지도 엉망이고..그래도 남은 기간이라도 뭘 하기는 해야 할텐데요..뭘하지?
해새 쪽지 2013-12-24 14:33
은초롱꽃 아파트에서 동물 기르기 쉽지 않을텐데 말입니다. 암튼 동네아이들 햄스터 보느라 더 북적대겠네요. ㅎㅎ;
해새 쪽지 2013-12-24 14:33
활연관통 이루어 놓은게 충분치 않습니다. ㅜㅜ 아직 배가 고픕니다. 흑...
해새 쪽지 2013-12-24 14:34
정성백 해가 바뀌기 전에 법종교에 한번 더 왕림해주세요^^
정성백 쪽지 2013-12-24 16:59
해새 네 알겠습니다.. 애들 데리고 다시 한번 들릴께요..^^
증산천하 쪽지 2013-12-24 18:05
으 ㅎㅎㅎㅎ
너무 웃겨요
불앞에 옹기종기~~
공감100%의 모습 입니다^^
두 번째 멍멍이는 주인사랑을
독차지 하나 봅니다~

올 한해 저는 참 행복 합니다~
상제님 안에서 소중한 많은 인연을
만들었습니다
지금으로도 충분합니다^^
법종교 홈피에서 만난 인연자들과
♥12월을 함께 보내는 것으로 감사합니다~♥
증산천하 쪽지 2013-12-24 18:09
은초롱꽃 초롱이?~
그거 엄마 애칭인데ㅎ~
해새 쪽지 2013-12-24 18:53
증산천하 저도 그 행복 조금만 공유하겠습니다. ㅎㅎ
활연관통 쪽지 2013-12-24 19:27
증산천하 저도 이곳에서 소중한 분들과 함께 하고 있는 지금이 행복합니다^^
저를 바르게 살도록 영감과 자극을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인사 드려요.
모두 내년에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은초롱꽃 쪽지 2013-12-25 00:38
증산천하 지난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
은초롱꽃 쪽지 2013-12-25 00:39
활연관통 따뜻한 사랑과 정이 넘치는 행복한 연말 되시길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은초롱꽃 쪽지 2013-12-25 00:41
정성백 새롭다는 것은 항상 우리에게 즐거움을 줍니다. 새해엔 하시는 모든 일 만사형통 하시길 바랍니다! *^^*
은초롱꽃 쪽지 2013-12-25 00:43
해새 재복은 없어도 인복과 먹을복은 타고났나 봐요~^^;
해새님, 한해동안 베풀어주신 마음 항상 감사하며,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모든일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증산천하 쪽지 2013-12-25 16:57
해새 네~~~
모든 인연자분들과 이 행복을 함께
하겠습디다~~~

^^
^^-^^
^^-^^-^^
^^-^^-^^-^^- Happy New Year~~
♥♥
♥♥
증산천하 쪽지 2013-12-25 17:00
활연관통 ♥Me too~~~♥ 입니다^^
활연관통 쪽지 2013-12-26 10:05
은초롱꽃 네, 고맙습니다^^
은초롱꽃 언니도 즐겁게 연말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어제 독서실과 도서관 모두 쉬어서 컴퓨터를 못해서 답글이 늦었네요~
오랜만에 엄마랑 같이 영화도 보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하루가 금방 갔어요.^^
혜정 쪽지 2013-12-27 17:54
강아지 육임이 불앞에 옹기 종기 ㅎㅎ~~~ㅋㅋ
해새 쪽지 2013-12-27 19:00
혜정 글고보니 6마리였군요. 잘 지내시죠^^
혜정 쪽지 2013-12-27 20:38
해새 네!!
좀 힘들지만 아주 잘~~~^^*
해새님!
새해 복 마니 마니~~^^*
증산천하 쪽지 2013-12-27 23:49
혜정 저도 인사 드립니다~
안녕 하세요^^
동지 때 도강님만 뵈어서 서운 했지만
항상 일심동체 시니 뵌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 했습니다~~^^
혜정 쪽지 2013-12-30 12:42
증산천하 새해 복 많이 받으시와요 !!
서울지부에 계신 어른께서 차분하고 에쁘다고
칭찬 하시는 걸 동지전 날 듣고 왔어요
제가 듣는 칭찬처럼 기분 좋았어요^^*
성도참석을 빠지지 않고 참석하여 주시니 당연한 칭찬이라고 생각합니다
본부행사 (재생신)때는 뵐 수 있을 거에요
2월달부터 성도 참석도 안빠질거에요
날이 무척 춥습니다
건강 조심 하세요^^*
증산천하 쪽지 2013-12-30 14:56
혜정 네~ 감사합니다^^
칭찬 받을 일을 한 게 없는데 부끄럽습니다..
재생신 때 뵐 수 있겠네요^^
추운겨울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혜정님도 건강 잘 챙기셔요~~~^^
♥새해에 뵈어요~~♥
은초롱꽃 쪽지 2013-12-30 17:13
증산천하 차분하고 예쁘다는 말에 한표요~^^
증산천하 쪽지 2013-12-30 20:39
은초롱꽃 에고 동생님한테까지 칭찬을~
감사합니다^^
부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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