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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영국 유학생이 쓴글 펌-뉴또라이똥

어느 영국 유학생이 쓴글 펌-뉴또라이똥 22

열린마당  수행자777 수행자777님의 글모음 쪽지 2013-12-27 04:22 13,802
이명박이 프리메이슨이 되는과정을 상상해보면, 첫번째는 현대그룹시절부터 올라갑니다.

고 정주영회장이 프리메이슨이였습니다.
정주영의 영향을 받은 이명박으로서는 이후에 알게 모르게 프리메이슨과의 접촉을 계속해오고도 남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로타리클럽에서 지부 회장을 자리를 수락하기도 했습니다.

로타리클럽이 프리메이슨의 하부조직입니다.

로타리클럽의 일반회원은 프리메이슨을 모르지만, 핵심인사들은 프리메이슨의 명령을 받습니다.


프리메이슨의 명령을 받는 국제적 조직은 많습니다.

로타리클럽, 라이언스클럽, 적십자사(한달에 한번씩 날라오는 적십자후원금 5000원
내는거 절대 내지마세요..

이거 불체자들 무료로 MRI찍어주는일등에 쓰입니다),

보이스카우트, 걸스카우트연맹, 세계기독교협의회(교회는 이미 사탄에게 접수된곳들이
2/3가 넘습니다),

YMCA/YWCA(세계기독교협의회가 프리메이슨들에 의해 운영되는데 여기라고
멀쩡하겠습니까?),

세계대학생선교회(CCC) 및 예수회(천주교는 오래전에 예수회에
접수된곳입니다),

마피아(홍콩의 삼합회 포함), 공산주의국가, 거의 모든곳에 프리메이슨이 이미 점령해
있습니다.


이명박 및 김진흥목사 등등이 모여서 설립한 뉴라이트가
그 취지의 근간이 된곳이 로타리클럽입니다.

위계질서를 보면 :
루시퍼-유태인-프리메이슨-유엔-전세계의국제조직-한국의 초교적인 조직
거의
전부가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미국과 유엔을 움직이는건 유태인입니다.

 

바로 전인류의 숫자를 조절해서 완벽하게 노예로 만들고자하는것이 그들의 목적입니다.
인류의 숫자를 조절한다는건 재앙과 전쟁으로 사람들을 의도적으로 죽임으로서 숫자를 조절한다는것입니다.


프리메이슨을 알기전에 먼저 유태인들을 보면, 1차대전과
2차대전과 미국의참전, 그리고 한국전쟁과 중동전쟁..

의도적으로
유태인들이 벌인전쟁들입니다.

 

1,2차대전은 유태인들이 전쟁을 부추키게 만든것이고, 2차대전중에 히틀러가 너무 잘
싸우서 미국을 참전시키게 만든것이며, 이 조건을 만든것이 태평양전쟁... 바로 진주만공습입니다.

진주만공습이 미국이 속수무책으로 당한게 아닙니다,

미국은 이미 일본의 기습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쟁에 참여할 명분을 만들기
위해, 일부러 내버려 둔채,

항공모함을 피신시켜놓은것입니다.

전쟁을 통해 미국을 움직이게 한 유태인들은 무기장사를 통해 재미를 봤고,

이것을 연장하고자 한국전쟁을 일으킨것입니다. (김일성도 프리메이슨입니다)

 

한국전쟁을 통해서 재미를 보고, 베트남전쟁, 중동전쟁.. 그들은
전쟁들을 통해 거대한 군수산업을 접수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인터넷도 군수산업입니다.

프리메이슨은 크게 두가지의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류통합(숫자를 조절함과 동시에 하나로 만들어냄)을 통해, 서열화(피라미드구조)를
통해,

지배계층과 피지배계층을 나눕니다.

절대적인 복종과 충성을 강요합니다.

여기서 복종과 충성은 종교적입니다.(당연히 루시퍼를 섬기는 종교..)


즉, 생각이 없는 짐승으로 만들어놓고, 질서있는 조직으로
만들어서 항상 절대적인 복종을 할수밖에 없는

그런 국경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것이 목적입니다.


 


참고로 이명박이 당선될 즈음에 이명박을 찾은사람들(정몽준부터
이경숙 인수위원장, 최근에 찾은 빌게이츠까지)이

몽땅 프리메이슨입니다.

조지부시는 해골종단, 빌게이츠는 일루미나타, 정몽준, 이경숙은 빌더버그 하부조직인
태평양 아시아위원회 소속이며

여기엔 한승수, 홍석현 중앙일보사장과 중앙일보 논설위원장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유시민도 프리메이슨이며, 정동영과 한국의 역대 대통령들은 거의 빠짐없이
프리메이슨입니다.

손학규도 뉴라이트이고요,,

미국의 말을 너무 잘 들어주던 인물이
있었죠... 김대중 전대통령... 얼마나 퍼주었으면 노벨평화상도 받을까요?

이보다 더할순 없다지만, 최근 김대중의 업적(?)에 도전하는 사람이 있으니 그가 바로 이명박입니다.


빌더버그는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는 회원을 받지도, 초청하지도
않는 그야말로 하얀 귀족회의입니다...

그러나 빌더버그에
초청받는 사람들이 있으니, 삼성그룹의 이건희와, 그의 후계자입니다.

 

네이버도 삼성그룹의 자회사이니, 당연히 프리메이슨의 영향력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간의 많은 글들이 네이버에서 삭제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먼저 이글을 읽으시기 전, 글쓴이는 대단히 보수적인 천주교
신자며 따라서 프리메이슨을 Radical evil

즉 뼛심깊이 사악한 단체라고 규정한다는 가정하에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그 진위 여부에 대해서는 천주교인인 제 자신은 수많은 교황성하들의 교서와 책 "악마가
사랑한 여인"

(매스컴을 잘 못타는 이유가 있죠?) 에서 확인한바 있으므로 짚고 넘어가지
않겠습니다.

 

또한 글쓴이는 현재 영국에 재학중이며(!!) 여름에 헌혈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가
헌혈을 거부당하고 배리가 꼬여

기분이 나쁜 적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글쓴이는 사람들이 소위 칭하는 "부르주아" 군에 속한다고 볼수 있으나 절대
"기득권"층은 아니며

서민들을 착취하거나 옹호하지도 않는,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를 펼쳐보고자 합니다.


단편적으로 말해, 만약 질문자님의 말씀대로 프리메이슨이 맞을
가능성을 배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일단 그 사상이 대단히 흡사합니다.

Supposed 개신교 신자인 대통령 "각하" 께서 프리메이슨이라고 불림을 당하는
것을 좋아하실리는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만무하지만요.

쇠고기 정책. 이거 우생학입니다.

Eugenics이지요.

나치의 Final solution과 비슷합니다.

 

값싼 미국 쇠고기를 먹을 수 밖에 없는 서민들을 싸그리 청소하는 유제닉스입니다.

제가 현재 공부하고 있는 런던 정경대에서 어느 교수가 강연한 내용에 앞으로 미래는
돈많고 키크고 잘생긴 사람들이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압도할 것이라는 내용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런던정경대 학생 맞습니다만 안믿으셔도 좋습니다)

 

의료보험민영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민들은 비실비실하다가 죽으라는 유제닉스 입니다.

이른바 우등하지 못한 사람들은 죽어도 무관하다는 철학과 같습니다.

진모 교수 말대로 광우병에 걸린 사상이던지 아니면 질문자님의 우려대로 프리메이슨일
수가 있습니다.


학교가 바로 프리메이슨 런던롯지 도보로
3분거리에 있는 탓에 일주일에 몇번쯤은 그 거리를 지나가곤 하는데

그럴 때마다 소름이 끼치곤 합니다.

제가 걷고 있는 이 Drury Lane의 검은 그림자가 바다건너 한국에 닿아 이제
조금있으면 어렸을때 같이 놀이터에서

뛰놀던, 이젠 기억에서 아련한 제 친구들이 몸을 비틀며 죽어갈것이라는 생각에 잠이오질
않습니다.

가족걱정은 말할필요도 없구요.

지금 네이버와 다음이 돌아가는 꼬락서니를 보아하니 값싸고 질좋은 쇠고기 드시고 만수무강 하실
대통령각하께서

퇴진하실리는 만무한것 같구요(그밑 사람들도 도덕 문제로 얘기가 많던데 멀쩡히만
앉아있던데요?

의자에 본드가 붙었나?).

보아하니 의료보험도 딱 Sicko 에서처럼 될 듯 한대 그전에 무슨 수를 쓰셔야
합니다.

노무현 정권때 회복해가던 자유민주주의는 어느덧 패션의 복고바람을 타고 칠십년대를 향해
질주중입니다.

저는 황당무계한, 혹은 부풀려진 공포심 자극으로 붐업이나 받아보고자 하는 한심한
네티즌이 아니라

시험 기간에 하루 종일 시달리다가 밤엔 잠못이루고 지식인을 두드려 보는
영국유학생입니다.

 

 
활연관통 쪽지 2013-12-27 20:01
유시민, 손학규는 좀 의외네요.

어쨌든 유태인 뜻대로 되지는 않겠지만
많은 이들이 고통에 힘겨워하고 있는 것 같아 걱정...
증산천하 쪽지 2013-12-27 23:17
가진와 없는자로 구분되는 철철한
신분계급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이
민주주의라는 포장지 속에 갖혀서
스스로도 민주주의의 시민이라고
속아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권력이나 돈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자신들 중심으로 세상이
돌아가게 퍼즐을 맞추어 놓고 그 퍼즐이
마음대로 잘 맞추어 지게 그들을 위한
그들만의 리그를 펼치면서 민주주의를
이용하고 있을 뿐 과거에도 현재에도
민주주의는 없었습니다 민주주의 라는
꿈을꾸고 있는 불쌍한 꼭두각시 국민들이
있을 뿐이죠

더 통탄 할 일은 그들이 이제 포화상태의
지구에서 자신들의 안위와 그리고
복락을 지키기 위해 힘 없고 가난 한 사람들을
솎아내고 있다는 것 입니다
사람종자를 추리고 있는 것 이죠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교클럽의
일반회원들은 좋은 일도하고 친목도 도모하는
취지에서 클럽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없는 사람들은 도저히 가입 할 수 없는 성역이기도
합니다 사교클럽 이라는 것도 신분 구별을 확실히 해주는 계급사회의 단면 입니다

이 사교클럽이 사람종자를 솎아내고 있는 작업을
하는데 있어 그 기준을 삼기에 용이합니다
배후세력의 음모가 무엇인지 모르는
회원들도 많이 있다는 것은 사회를 위한
구제 사업이라는 선이라는 명분을 앞세우고
있기 때문에 가능 합니다
그러나 더욱 엄청난 것은
(불가항력적으로) 신교나 구교가 현재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는 모든 일들이 영과 혼의 구원을 위해 고군분투 해야 함을 뒤로하고
사회구원에 모든 것 이 쏠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그리고
일반 교인들은 무엇이 구원의 길인지 모른 체
지도자들을 따라 가고 있는 것 이구요

이 모든 무서운 배후가 유태인 이고 그 유태인의
정신을 지배 하는 것 이 루시퍼(타락한 천사 정도로 해석을) 곧 사단입니다

인간이 인간을 솎아내겠다고 생각하고
신의 영역을 침범 한 살인을 서슴치 않는
다는 것 은 타락 한 세상에 타락 한 마귀가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해원의 마지막
큰 판 입니다
전 세계의 지도자들을 비롯 해 모든 힘 있는
자들이 이 큰 틀속에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종교인들 중에 구교나 신교인들이
가장 적게 후천백성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이름 아래
예수라는 이름아래서 주동이 된 세력들이
많기 때문 입니다
민족 혼을 말살 시키고 환부역조 하며
친일 친미 친중 하는 이 모든 행위들이
세계 해원 판과 모두 엮어 있습니다
자신들이 도대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체로 큰 불덩이 속에 화기운이 되어 같이 활활
타고 있는 것 입니다
종교가 사회를 구원하고 쓴 소리를 해야 한다고
종교가 인권을 보호해 주고 지켜 줄 수
있어야 된 다고 현실을 개탄 해 보았자
큰 해원판의 흐름을 막을 수 는 없습니다
더군다나 상제님 신앙하는 우리들의
에너지는 고민과 개탄으로 쓰기엔 우리의
어깨가 너무 무겁습니다

사람을 솎는 작업을 한다는 세계의
기득권자들에게 전합니다

미안 하지만
우리가
그대들을
솎을 것이라고.
기다리라고..

화기운과 금기운의 한 판 대결 입니다..
수행자777 쪽지 2013-12-28 00:55
증산천하 좋은 앞날을 위해~! 마음은 안정하게 하셔야 합니다....ㅎㅎ
증산천하 쪽지 2013-12-28 11:39
수행자777 네~^^
어제 오늘 알고 있는 일이 아니라
한 30년전쯤부터 어느 계기가 있어서~
별로 흥분되지는 않습니다 ~~~ㅎ
은초롱꽃 쪽지 2013-12-28 23:13
위 글을 읽으니 잠못 이루는 밤이 되겠네요~ㅜ.ㅜ
활연관통 쪽지 2013-12-29 10:53
은초롱꽃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요즘 엄마가 편찮으셔서 그런지 누가 아프거나 잠을 편하게 못잤다는 소리를 들으면
우리 엄마가 그런 게 떠올라 마음이 아픕니다..
증산천하 쪽지 2013-12-29 17:32
활연관통 활연관통님~
어머니께서 편찮으시군요--ㅠ
전 많이 좋아졌습니다 염려해 주신
덕분에요~
어머니 편찮으시면 옆에서 간호해 드리셔야
하는 거 아닌지요? 이럴 때 점수도 좀 따시고^^

어머님께서 빨리쾌차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은초롱꽃 쪽지 2013-12-29 18:01
언니, 저 석갈비 사주세요~ㅋㅋ
활연관통 쪽지 2013-12-29 19:51
증산천하 저도 엄마 옆에서 신경써드리고 싶은데
엄마는 제가 시험공부해서 합격하는 게 제일 큰 효도라고
시간 아껴야 된다고 설거지도 못하게 하세요.ㅠㅠ
증산천하 쪽지 2013-12-29 21:53
활연관통 아..
그러시군요~
부담이 크시겠네요 × × ;;
증산천하 쪽지 2013-12-29 21:56
석갈비요?
숯불갈비말고 석갈비는 숯불대신
돌을 깔아 굽는 갈비인가요?
아님 차라리 돌을 구워 먹자는 유머인가요?

이해를 못해서 죄송요ㅋ~
은초롱꽃 쪽지 2013-12-29 23:17
증산천하 언니를 위해 맛집탐방에 올려놓았어요~ㅋㅋ 저를 위한 건가요? ^^;
증산천하 쪽지 2013-12-29 23:31
은초롱꽃 둘 다요~~~ㅎㅎ
감사요^^
활연관통 쪽지 2013-12-30 10:55
증산천하 제가 불효자라 죄송하죠...
열심히 더 공부하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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