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과거 증산계열사람이 자주와서 보고 쓴글 6
이 사람도 어느 경지에 갔으나 반야선과 적멸은 말하지만, 선가는 말하지도 못하는군요...
적멸도 말하나.. 한번 접해보시기를....
그냥 알아두시면 후에 도움이 될지도....
아마 여기 사이트도 오는듯... 연결타고...(아니면 허공에서 느끼는듯)
은초롱꽃 은초롱꽃님.. 어찌하여 그렇게 똑같으신지.. 봐도 이해가 안가서요,,수행자님 말같이 그냥 알고나 있어야 될거 같아요....^^
제 생각에 글이란 타인들이 읽을 때
되도록이면 쉬운 말로 풀어 이해하기
쉽게 쓰는 글이 좋은 글이라고 생각
합니다
깨달음이 깊고 심오한 글이라도
그 내용에 전달력의 힘을 잃으면
글의 가치가 떨어지지 않을지요..
저도 한 번 읽고 내용이 잘 안들어와서
두 어 번 더 읽어야 될 것같지만
다시 읽을 맘이 내키질
않아서 감상평은 안썼습니다~ㅎ
되도록이면 쉬운 말로 풀어 이해하기
쉽게 쓰는 글이 좋은 글이라고 생각
합니다
깨달음이 깊고 심오한 글이라도
그 내용에 전달력의 힘을 잃으면
글의 가치가 떨어지지 않을지요..
저도 한 번 읽고 내용이 잘 안들어와서
두 어 번 더 읽어야 될 것같지만
다시 읽을 맘이 내키질
않아서 감상평은 안썼습니다~ㅎ
증산천하 거의 잘난척 쓴 시같은데... 한 두구절만 격은것을 쓴것이죠...
아마 키작고 못난 그자 저도 본듯한데.... 같은 말 하는 사람 처음임...
그런데 그자가 있는곳은 하늘도 여러 하늘인데.. 그다지 높지 않은듯...욕계정도 그위에가
수평으로 펼쳐진곳도 많으니..
저분도 어느 경계 넘으셨네요.. 삶이 수행자하는 삶입니다
아마 키작고 못난 그자 저도 본듯한데.... 같은 말 하는 사람 처음임...
그런데 그자가 있는곳은 하늘도 여러 하늘인데.. 그다지 높지 않은듯...욕계정도 그위에가
수평으로 펼쳐진곳도 많으니..
저분도 어느 경계 넘으셨네요.. 삶이 수행자하는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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