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 13

한국인만이 이 노래의 맛을 음미 할 수
있을 겁니다
살다보니 이런 노래도 들어 봅니다^^

노래 속에서 구수한 된장 맛이 나네요~
작사 하신 분은 고향이 시골 이겠죠^^
삶의 추억이 묻어 나오는 가사 입니다~~

다음엔 '고추장' 노래도 나오면 좋겠어요ㅎ~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법종교홈피에 들어 오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2014년 새해에는 더욱 건강 하시고
상제님의 보살핌과 은혜의 손길이 모든
가정마다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내년엔 더욱 법종교 홈피를 사랑 해 주시고
♥많이 많이 들어와 주세요~~♥

배고파요...^^ 재미있게 들을께요..

올해는 이곳 홈피를 알게 된것이 저에겐 큰 수확이네요..

이곳에 계시는 님들, 들러주시는 님들.. 계사년이 이제 몇시간 남지 않았네요.. 격동의 해가 될 갑오년..

새로운 태양이 떠오를때.. 새로운 시대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힘든사람 좀 덜힘들고, 아픈사람 좀 덜 아프고,, 괴롭고 외로운 사람, 좀 덜 괴롭고, 슬프기를..

언제나 따뜻한 온정이 넘쳐나.. 세상 모든 사람들이 조금 더 잘 살수 있는 갑오년 그런 갑오년이 되길 빌어봅니다..

상제님.. 기도한번 들어주십시요...사랑힙니다..

된장이 최고야~! ^^

계사년의 마지막 날을 흥겹게 마무리해주는 노래네요.^^

은초롱꽃님 멋진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증산천하님과 정성백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모두가 염원하는 대동세계가 언젠가 꼭 올 것으로 믿습니다.

내일 해돋이 보러 가려면 오늘은 일찍 자야겠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활연관통 부지런도 하셔라~ 우리 식구는 눈뜨니까 해가 중천에 떴구만...@@; 해돋이 잘 보셨나요? 다녀오시면 후기로 멋진 사진 부탁드려요~ 그리고 활연관통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증산천하 요 곡도 '라이온 킹'처럼 올해 정기연주회 곡이거든요~ 완전 재미있지요~^^ 고추장 노래가 있다면 찾아서 올려드릴게요~ 증산천하님도 새해 복 듬뿍 받으시와요! *^^*

정성백 어제 새해인사로 안부문자를 주고받았는데, 그동안 나름대로 친분이 있었던 모종단 성도님이 이런 답장을 보내오셨더라구요. 앞으론 안부연락도 하기 힘들 것 같다고 건강하시라고요. 그래도 밖에서 우연히 보면 아는체 한다는 답장이 왔더라구요. 그래서 괜찮다고 건강히 잘 지내시라고 저도 답장을 드렸지요.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저야 뭐 이젠 그 단체 소속도 아니고 더이상 미련도 없지만...조금은 서운하더군요~ㅠ.ㅠ 독하게 맘먹고... 딱 6명만 빼고 모단체 성도님 번호를 모두 삭제시켰습니다. 체증 내려간 듯 속이 다 시원하더군요~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 지울 걸 그랬어요~ 홀가분하고...이젠 완전한 자유인이 되었어요. 미주알고주알 얘기하는 것도 이젠 지겹고...그저 물 흐르듯 순리대로 사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이곳에 방문하시는 모든분들, 행복 가득한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정성백님도
(*∩___∩*)
☞2014년갑오년엔☜
◁▲ 。。。。♧
▼▷ *운수대통*
ノ *만사형통*

은초롱꽃 오늘 아침 2014년의 해가 떠오르는 걸 보며
항상 그랬던 것처럼
마음속으로 평소의 서원을 말하고 태을주를 몇번 읊었습니다.
해가 올라올때 사람들은 모두 손부터 올리더군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는다고^^
저는 맨몸으로 가서 두 눈으로만 해를 보고
사진은 안찍었어요. 은초롱꽃님 죄송^^
전문가가 찍은 멋진 일출사진을 감상해주셈~^^

해돋이 보러 간 건 2012년부터였는데
앞으론 그냥 집에서 보려구요.
떠오르는 태양의 기운을 받는 게 좋긴 한데
사람이 너무 많아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보니
년초부터 불평이 입에서 나오게 되는게 좀 걸리더라구요^^;

(그리고 저 별로 안부지런해요 ~ㅋ
보통땐 늦게 일어납니다.^^)

활연관통 해돋이는 어디서 하셨어요?
해돋이를 보면서 태을주 주송을 하셨다니
매우 멋진 해돋이 예식 입니다~~~
활연관통님의 모든 바램과 기도를
태을주에 실어 보내셨겠지요...

저는 새벽까지 마음이 설레여서
쉽게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새벽 한시에 청소하고
세탁하면서 2013년의 묶은 기운을
떨쳐내는 기분으로 오버를 좀 했답니다^^
그러고도 잠이 안와 홈피도 들어가고
보고요~
아침해를 맞기엔 너무 어중간 한 시간이라
그만 잠이 들었지요...

해돋이 하신 기운 홈피에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엔 복된 일만 가득하시길요~~~^^

증산천하 해돋이는 근처 바닷가에 가서 보았어요.
2014년을 설레임으로 맞이하셨군요^^
청소하고 빨래하면 마음도 깨끗하게 정리되는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고마워요~^^

증산천하님도 항상 건강하고 평안하시고
올 한해 바라던 것들을 하나씩 모두 다 이루어 나가시길~! ^^*

2014년도 밝았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지 못한 사회 안녕을 기원드리며 이곳에 오신 모든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복 많이 지으시고 그 여력으로 복된 나날로 즐겁게 보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해넘이 해맞이를 못했답니다. 어제 늦게까지 일하고 오늘도 일하고 왔답니다.

나그네 나그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나그네님처럼 현실생활에 충실하며 마음 조심하고 지내시는 분들이 또 다른 수행자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는 언제나 아침에 떠오릅니다.
1월 1일 아침에만 태양이 떠오르는듯 해맞이하는 사람들은 그 날의 떠오르는 태양에 특별함을 부여하지만
실상 오늘 아침 떠오른 태양과 별다를 것 없죠.^^
나그네님 일하시느라 많이 힘드셨겠어요. 건강 잘 챙기시길^^

나그네 년말 마지막 날과 새해 첫 날도
일하셨다니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

나그네님 처럼 모두가 쉬는 때에
묵묵히 일 해 주시는 분이 계셔서
사회가 잘 돌아갈 수 있는 것 이겠죠~

그럼 오늘은 쉬시는 걸까요?^^

새해엔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고맙습니다 늘 최선을 다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쉬는 날이 없지요 일요일이나 쉴까요? 증산천하님도 좋은 날을 옆에 두시고 한 해를 보내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