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에 눈이 떠져 잠이 오질 않았습니다
"오늘 고수부님 선화 일인데 오후에 치성이 있겠네~"
하며 겨우 잠을 청했습니다 그런데
아침 7시에 치성이 있었군요^^
이사장님, 사무국장님, 기봉님, 고명역님,
임봉님(임봉 아저씨가 더 정겨움ㅎ),
강융중님 등등 모두 안녕하세요~~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 7시에 고수부님 선화치성을 올렸습니다. 삼청전에 따로 제물을 진설하여 아침진지예불 직후에 모셨습니다.
아침일찍부터 정성껏 치성에 참여하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침일찍부터 정성껏 치성에 참여하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주판례님 제사, 고수부님 선화치성...누가 법통이네 아니네, 누가 더 높은 분이네 아니네..
등등을 따지는 말만 시끄러운 단체들보다 그저 묵묵히 신도된 기본예를 다하시는 모습들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등등을 따지는 말만 시끄러운 단체들보다 그저 묵묵히 신도된 기본예를 다하시는 모습들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오늘이 고수부님 선화치성일이군요~ 그것도 모르고 오늘 아침 늦게까지 늦잠을 자버렸어요~ㅠ.ㅠ 아이 어린이집도 지각하고... 치성 올리시는 모습들이 진정 아름답습니다~ 함께 참석하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금평저수지가 보이고 아름다운 법종교가 있는 그곳에 살고 싶어지네요~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네~ 서로 사이 좋게 지내세요^^
활연관통님~ 은초롱꽃님이 언제 초로롱
하고 다시 제게 올 지 모르니까 매일 매일
들어 오셔서 초롱꽃님 잘 지키세요~ㅎ
활연관통님~ 은초롱꽃님이 언제 초로롱
하고 다시 제게 올 지 모르니까 매일 매일
들어 오셔서 초롱꽃님 잘 지키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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