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쓰는 낡은 카메라로 적외선 카메라 만들기... 2
심심해서....
오래된 않쓰는 골동품 카메라로 적외선 카메라를 만들어 봤습니다..
보통 태양 흑점은 찍지를 못하는데...
보는것처럼 흑점이 나타나는군요...
단 촬영시간이 오래되면 CMOS 센서가 영향을 받기 때문에 크랙이 나타나면 얼릉 꺼야 합니다..
5배줌은 마지막에 올렸습니다..
위 세번째 태양에 금이가는게 센서가 영향 받는 증상입니다.. 이때 얼릉 꺼야 합니다...
이물질이 뚜렸한 검은점과 긴 막대선입니다... 수작업 대충했으니 먼지가 들어간듯 합니다.
촛점거리를 맞추는 작업을 해야하는데....
중고 낡은 않쓰는것 있으면 만들어 보세요... 이건 투시는 않되고.... 다른 렌즈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가시광선만 차단시켜 주는것입니다...
플로피 디스크나 오래된 필름카메라 현상한 검은색 부분을 잘라 내면 된다고 합니다....
필름의 처음 몇장과 뒷족 몇장은 검은색이죠... 이것을 이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성공하면 십여만원 번 것입니다...
않쓰는 오래된 카메라를 적외선 카메라로 만들어 보시기를...
새벽에 해틀적과 해질적 태양 부근을 찍으면 니비루를 찍을수 있을듯 합니다...
많은 사람이 만들면 확률이 높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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