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에선 한파로 폭설이 내리는데, 우리나라는 봄처럼 따뜻해서 두꺼운 겨울옷은 입어보지도 못하고 입춘을 맞게 될 것 같아요~ 그래도 겨울인데...대한 절기치성 시엔 쌀쌀할 것 같기도 하네요.
소한 절기치성을 준비해주시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오늘 정오에 삼청전에서 소한 절기 치성을 올렸습니다. 이제 절기를 한번만 더 보내면 바로 입춘이군요.
참석하여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참석하여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요즘 해가 조금 길어 진 것을 느낍니다~
깊은 겨울이 지나가고 있다는 뜻^^
소한치 성기운 받아 갑니다~~~
애써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립니다~~^^
깊은 겨울이 지나가고 있다는 뜻^^
소한치 성기운 받아 갑니다~~~
애써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