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대륙 극지방 같은 추위 엄습 3

우리나라는 봄처럼 따뜻한 겨울인데, 북미에서는 살인추위가 극성이군요~ㅡ..ㅡㆀ

미국의 배후에 있는 엘리트들은 이미 기상무기까지 개발해놓았지요. 수년전 인도네시아를 강타하였던 쓰나미와 아이티의 대지진 등이 그들의 작품이었다는 설이 있는데 매우 신빙성이 있다고 봅니다. 1999년 전 지구촌을 노이로제에 걸리게 했던 Y2K 역시 결론은 엘리트들의 종말마케팅이었지요. 당시 Y2K 관련제품이 엄청나게 팔렸는데 2000년 되자마자 헛돈 쓴 걸로 판명되었습니다. (뭐 저도 심히 쫄았던 사람 중에 한 명이지만ㅋ)

또 엘리트들의 종말마케팅에 아주 대표적 상술이 '예언'입니다. 그럴듯한 예언을 먼저 뿌려놓고 그것을 실현하는 듯한 재해를 일으키면 거의 백발백중 마케팅 효과가 나는 겁니다.

이에 대해선 다음에 좀 더 정리해서 제 의견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 노파심에 미리 말씀드리면 지구적 대격변이 앞으로 없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다만 이에 대한 마음가짐과 분별력만큼은 개개인이 가져야 한다는 거지요.

해새 지금 엘리트는 2012년으로 표적을 삼고 그 이후는 그런것 없다는 식으로 일반인을
세뇌하는 작업중입니다....

이미 타 폭로자나 여러 비디오에서 그걸 언급했죠..

앞으로 그런 이벤트를 언급하면 광대 취급당하게 만들어 놓았죠....

그냥 느낌대로 각자 판단하면서 살아야 할듯하는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