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봉어르신과 고명역님은 오늘 고수부님
선화치성과 백강 천성종님 제사로 두 번이나
수고를 하셨네요~~
♥두 분 복 많이 받으세요^^♥
법종교 본부에서 평생을 수고하신 분으로서 후사를 두지 않은 채 돌아가신 분입니다. 법종교는 이렇게 평생을 신앙만 하시다가 후사를 두지 않은 분까지 제사를 모셔 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성신사라는 전각은 그간 법종교를 믿다가 돌아가신 선배 도현님들의 위패를 모신 곳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전통은 다른 교단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참으로 훌륭한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막판에 스마트폰배터리가 다 되는 바람에 소지하는 장면과 음복하는 장면 등을 못 찍었네요.
특히 성신사라는 전각은 그간 법종교를 믿다가 돌아가신 선배 도현님들의 위패를 모신 곳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전통은 다른 교단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참으로 훌륭한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막판에 스마트폰배터리가 다 되는 바람에 소지하는 장면과 음복하는 장면 등을 못 찍었네요.
마음으로 깊은 사랑과 존경을 보냅니다~^^
후사가 없으신 천 성종님을 고 명역님은
기억하실까요?
그래서 참석 하신 건지도...^^
촬영하느라 애쓰시는 해새님도
수고많으십니다~^^
후사가 없으신 천 성종님을 고 명역님은
기억하실까요?
그래서 참석 하신 건지도...^^
촬영하느라 애쓰시는 해새님도
수고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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