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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의 교조 칼빈의 사이코패스적 살인역사---펌

장로교의 교조 칼빈의 사이코패스적 살인역사---펌 4

열린마당  수행자777 수행자777님의 글모음 쪽지 2014-01-13 01:24 7,672
한국에서 얼마전 성당에서 어떤 목사가 똥을 싸대고 오줌까지 싸대었다고 한다..

 

그래서  문제가 되었는데....

 

이 먹사는   어느 절 법당에서 오줌을 싸대고 다닌 개였다고 한다..

 

그리고 한국 에선 진화론도 교과서에서 사라져 간다...

 

진화론은 아주 틀린것이 아닌것은 자명하다...

 

 

그럼 왜 기독교인들이 유독 공격적인  싸이코패스적 성격을 지니고 있는지 알고보면

 

그들의 정신적인 문제에 있는데   그들의 교조가 바로  칼빈이기 때문이다..

 

기독교의 실체


동영상


 

 

 


위 동영상 주소에 들어가 보면


그 사람이 했었던 기독교 전파 방법과 행했던 당시 실상이 담겨져 있으며,


이는 이미 지인에게 들어보니 유럽에선 애들도 많이 아는 이야기라는 것이다...


기독교 내부에서 답변은 이렇다...


미디어 매체들과 공식적으로는 외향적으로는 얼버무리나...


이에 대한 답변들은 이런것....


교회사를 보면 칼빈은 살인자로 보입니다.

자기와 생각이 맞지 않는다고 많은 이들을 죽였지요..

과연이 이것이 성경적인지?


4복음서의 예수님의 행적과 칼빈의 행위를 비교 했을때 과연 칼빈은 의의 병기로 쓰였는지 불의의 병기로

쓰였는지 이 글을 보시는 당신은 성경 말씀 어떤 근거로 그렇게 답변하게 되었느지 말씀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투부에 살인자 칼빈이라는 동영상이 검색되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

그럼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 다수는 살인자 칼빈의 생각을 받들고 있는가요..?


-----------------


자기 생각과 맞지 않는 많은 이들을 죽이는 건 지극히 성경적입니다.


성경말씀에 이교도는 모조리 돌로 쳐 죽이라고 했습니다. - 신명기 16장.


한국 기독교인의 70%이상 가장 많은 큰 비율을 차지하는것이 바로 장로교이다.......

소망교회도 역시 장로교이며, 칼빈이 오늘날 다시 살아난다면 무엇을 먼저할까?

바로 진화론부터 삭제하기 시작할것이다... 그리고 법을 손대고...

그후엔 반대자를 고문하고 살인하는것을 정당화 하려고 시도할것이다...

 이것은 칼빈의 가르침에 충실한 것이기 때문이다.

 

 

여의도 어느 순대볶음 먹사는 어떠한가...

 

 처음 최씨네 집에서 데려와 먹사를 하면서 초창기 그정도로 성장시켰던자가

요즘 유명한 일본에서 벤처기업한다고 아들이 교회돈 수백억을 날렸다는 뉴스가 난 사람이며,

 교회 상속 때문에 지금도 신도들과 돈때문에 싸우고 있으다고 한다고 한다...

그런데 재미있는건 이 먹사는 초기 교회사에 유명하게

자랑하는게 치유를 하면서 많은 자를 신의 기적으로

손으로 치유했다고 하는자인데...

나이가 들어서 본인은 결국 파킨스병에 걸렸고 스스로 치유도 못하면서 병원에서 약을 타먹고 다니는

 실정이란건 다아는 뉴스에 나온 이야기 이다.

 

이 모든것을 보면 무엇을 느낄 수 있는가... 어디단체 어느 누구나 그 신도들이나... 모두 책임이 있다...

공무원으로  과도한 월권이나 충성이나

종교인으로 과도한 도리를 벗어난 행위는  그 죄가  본인에 있어

죄의 경중을 살펴보면 종교인이 더 크다...고 한다...

그러나 둘다 삼악도에 떨어지긴 마찬가지라고 한다.. 살면서도 그에 준하는 고통을 당하기도 하고....

 

자신의 신념이란게   무엇인가... 자신이 만들어 놓은 허상이 아닌가...

신념은 필요없고 관찰과 결과로 얻는게 더 확실한  결과치 아닌가...

 

 

 

 

 
화송 쪽지 2014-01-13 01:29
가을에 씨앗이 가려지고 있네요.
증산천하 쪽지 2014-01-13 13:40
기독교 역사는 여호와 하나님 때 부터
전쟁과 피의 역사 이고 여호와하나님은
자신을 따르지 않는 이들에게 엄청난
권능과 신권을 질투하고 분노하는데 썼씁니다

사랑과 잔인함의 양면을 가진 유대인의 민족신
여호와 하나님 때문에 칼빈같은 천재이자
신앙가도 모든 잔인함을 정당화 할 수 있게
된 것 입니다
기도교의 7천년 역사속에 이 사상은 유유히
흐르고 있고 대표적인 예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피의 전쟁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을
지키기위해 허락하신 전쟁이기에 여호와의
든든한 백을 믿고 정당한 피(?)를 뿌리고
있으며 이슬람권과 한치의 양보도 없이
서로 죽고 죽이는 끝없는 피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 한 이들의 사상으로 바라보는 타 종교를
사탄 마귀를 추종하는 마귀들의 악령으로
밖에는 취부하지 않습니다(속으로는요)
유대인들이 자신의 민족신을 배반하고
다른 신을 따른다면 여호와 하나님이든
유대인이 둘을 던질 수 있다 친다 해도
왜 타 민족인 우리들은 국조 한배검(단군)은
깡그리 무시 한 채 다른종교인들을
이방인으로 규정하고 같이 배척하고
날 뛰는 것 인지 할 말도 없고 말 문도
막힙니다
안타깝고 답답한 심정을
이루 헤아릴 수 가 없네요..

여호와하나님에 비해 우리 민족 신은 참
비교 할 수 없는 자애와 너그러움을 갖추신
관대하신 신 입니다 ...
민족신을 배척하는 대한민국 기독교 인들에게
어떤 것 도 하지 않으시니까요
후천의 주인공을 낳은 민족이자 민족신
답지 않으십니까?
물론 결정적으로 이 죄에 걸려 후천으로
넘어 가지 못하겠지만요..
오늘은 수행시간에 천부경을 읽어야
겠습니다..

선천의 극도로 편향된 종교의 모순적 사상이
이 세상에 더 큰 화를 만들었던 주범 입니다
상제님께서 가을문턱에서 이들을 어떻게
준엄히 멸하실지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다음은
여호와하나님이 애굽땅을 빠져나온
유대민족에게 모세를 통해 내려준
10계명 중 하나입니다

창세기 20장 3절~5절
너는 나 외에는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 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다음은
여호와하나님 잔인함을 느낄 수 있는
성경구절 한 부분을 소개 합니다

자신을 따르지 않는 유대인들이 얼마나
고통을 받았는지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아래 구절을 철저히 지켰던 약속의(?)
하나님 이셨죠...
칼빈은 여호와의 정신을 잘 배워
그대로 답습했던 여호와의 종(?) 이었습니다
물론 처단의 기준을 자신의 믿음과 관념에
맞추긴 했지만요...


레위기 26장 1절~46절
1.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조각한 것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2.너희는 내 안식일을 지키며 내 성소를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상과 벌]3.○너희가 내 규례와 계명을 준행하면
4.내가 너희에게 철따라 비를 주리니 땅은
그 산물을 내고 밭의 나무는 열매를 맺으리라
5.너희의 타작은 포도 딸 때까지 미치며 너희의
포도 따는 것은 파종할 때까지 미치리니
너희가 음식을 배불리 먹고 너희의 땅에 안전하게
거주하리라
6.내가 그 땅에 평화를 줄 것인즉 너희가 누울 때
너희를 두렵게 할 자가 없을 것이며 내가 사나운
짐승을 그 땅에서 제할 것이요 칼이 너희의 땅에
두루 행하지 아니할 것이며
7.너희의 원수들을 쫓으리니 그들이 너희 앞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
8.또 너희 다섯이 백을 쫓고 너희 백이 만을
쫓으리니 너희 대적들이 너희 앞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며
9.내가 너희를 돌보아 너희를 번성하게 하고
너희를 창대하게 할 것이며 내가 너희와 함께
한 내 언약을 이행하리라
10.너희는 오래 두었던 묵은 곡식을 먹다가
새 곡식으로 말미암아 묵은 곡식을 치우게 될
것이며
11.내가 내 성막을 너희 중에 세우리니 내 마음이
너희를 싫어하지 아니할 것이며
12.나는 너희 중에 행하여 너희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될 것이니라
13.나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해 내어
그들에게 종된 것을 면하게 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내가 너희의 멍에의
빗장을 부수고 너희를 바로 서서 걷게
하였느니라
14.○그러나 너희가 내게 청종하지 아니하여
이 모든 명령을 준행하지 아니하며
15.내 규례를 멸시하며 마음에 내 법도를
싫어하여 내 모든 계명을 준행하지 아니하며
내 언약을 배반할진대
16.내가 이같이 너희에게 행하리니 곧 내가
너희에게 놀라운 재앙을 내려 폐병과 열병으로
눈이 어둡고 생명이 쇠약하게 할 것이요 너희가 파종한 것은 헛되리니 너희의 대적이 그것을 먹을 것임이며
17.내가 너희를 치리니 너희가 너희의 대적에게
패할 것이요 너희를 미워하는 자가 너희를 다스릴 것이며 너희는 쫓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리라
18.또 만일 너희가 그렇게까지 되어도 내게
청종하지 아니하면 너희의 죄로 말미암아
내가 너희를 일곱 배나 더 징벌하리라
19.내가 너희의 세력으로 말미암은 교만을 꺾고 너희의 하늘을 철과 같게 하며 너희 땅을 놋과 같게 하리니
20.너희의 수고가 헛될지라 땅은 그 산물을 내지 아니하고 땅의 나무는 그 열매를 맺지 아니하리라
21.○너희가 나를 거슬러 내게 청종하지 아니할진대 내가 너희의 죄대로 너희에게 일곱 배나 더 재앙을 내릴 것이라
22.내가 들짐승을 너희 중에 보내리니 그것들이 너희의 자녀를 움키고 너희 가축을 멸하며 너희의 수효를 줄이리니 너희의 길들이 황폐하리라
23.○이런 일을 당하여도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내게 대항할진대
24.나 곧 나도 너희에게 대항하여 너희 죄로
말미암아 너희를 칠 배나 더 치리라
25.내가 칼을 너희에게로 가져다가 언약을 어긴 원수를 갚을 것이며 너희가 성읍에 모일지라도
너희 중에 염병을 보내고 너희를 대적의 손에
넘길 것이며
26.내가 너희가 의뢰하는 양식을 끊을 때에
열 여인이 한 화덕에서 너희 떡을 구워 저울에
달아 주리니 너희가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리라
27.○너희가 이같이 될지라도 내게 청종하지
아니하고 내게 대항할진대
28.내가 진노로 너희에게 대항하되 너희의
죄로 말미암아 칠 배나 더 징벌하리니
29.너희가 아들의 살을 먹을 것이요
딸의 살을 먹을 것이며
30.내가 너희의 산당들을 헐며 너희의 
분향단들을 부수고 너희의 시체들을
부숴진 우상들 위에
던지고 내 마음이 너희를 싫어할 것이며
31.내가 너희의 성읍을 황폐하게 하고
너희의 성소들을 황량하게 할 것이요
너희의 향기로운 
냄새를 내가 흠향하지 아니하고
32.그 땅을 황무하게 하리니 거기 거주하는
너희의 원수들이 그것으로 말미암아 놀랄
것이며
33.내가 너희를 여러 민족 중에 흩을 것이요
내가 칼을 빼어 너희를 따르게 하리니 너희의
땅이 황무하며 너희의 성읍이 황폐하리라
34.○너희가 원수의 땅에 살 동안에 너희의
본토가 황무할 것이므로 땅이 안식을 누릴 것이라
그 때에 땅이 안식을 누리리니
35.너희가 그 땅에 거주하는 동안 너희가 안식할
때에 땅은 쉬지 못하였으나 그 땅이 황무할
동안에는 쉬게 되리라
36.너희 남은 자에게는 그 원수들의 땅에서
내가 그들의 마음을 약하게 하리니
그들은 바람에 불린 잎사귀 소리에도 놀라
도망하기를 칼을 피하여 도망하듯 할 것이요
쫓는 자가 없어도 엎드러질 것이라
37.그들은 쫓는 자가 없어도 칼 앞에 있음 같이
서로 짓밟혀 넘어지리니 너희가 원수들을 맞설
힘이 없을 것이요
38.너희가 여러 민족 중에서 망하리니 너희의
원수들의 땅이 너희를 삼킬 것이라
39.너희 남은 자가 너희의 원수들의 땅에서
자기의 죄로 말미암아 쇠잔하며 그 조상의
죄로 말미암아 그 조상 같이 쇠잔하리라
40.○그들이 나를 거스른 잘못으로 자기의
죄악과 그들의 조상의 죄악을 자복하고
또 그들이 내게 대항하므로
41.나도 그들에게 대항하여 내가 그들을 그들의
원수들의 땅으로 끌어 갔음을 깨닫고 그 할례 받지
아니한 그들의 마음이 낮아져서 그들의 죄악의
형벌을 기쁘게 받으면
42.내가 야곱과 맺은 내 언약과 이삭과 맺은
내 언약을 기억하며 아브라함과 맺은
내 언약을 기억하고 그 땅을 기억하리라
43.그들이 내 법도를 싫어하며 내 규례를
멸시하였으므로 그 땅을 떠나서 사람이
없을 때에
그 땅은 황폐하여 안식을 누릴 것이요
그들은 자기 죄악의 형벌을 기쁘게 받으리라
44.그런즉 그들이 그들의 원수들의 땅에 있을
때에 내가 그들을 내버리지 아니하며
미워하지 아니하며 아주 멸하지 아니하고
그들과 맺은 내 언약을 폐하지 아니하리니
나는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이 됨이니라
45.내가 그들의 하나님이 되기 위하여
 민족들이 보는 앞에서 애굽 땅으로부터
그들을 인도하여 낸 그들의 조상과의 언약을
그들을 위하여 기억하리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46.○이것은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자기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모세를 통하여 세우신
 규례와 법도와 율법이니라
은초롱꽃 쪽지 2014-01-13 21:41
장로교회 기웃기웃한다니까 꼭 저 보라고 올리신 영상 같네요~@@; 걱정마세요~ 몸은 가 있더라도 마음만은 안 줄테니까요~^^;
증산천하 쪽지 2014-01-13 23:15
은초롱꽃 초롱꽃님께 따로 연락 드렸더니
상황이 어쩔 수 가 없으시네요..ㅜㅜ
시댁이 온통 장로교회 집안 이시구..

부군께서 외아들님이라 사정을
들어보니 오래 버티신 상황이네요..

친정은 친정대로 시댁은 시댁대로
그야말로 사ᆞ면ᆞ초ᆞ과 ...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그래도 홈피 자주 들리신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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