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 1에선 남쪽하늘을 바라볼때 오른쪽 위에서 보인다는 뜻입니다..
경우2는 보통 태양이 뜨는 곳을 동쪽으로 보면서 고려한것입니다.
전에 스페인어 동영상에 나온 글대로 빛을 내지도 반사하지도 않는 니비루 이네요
참고로 2012년 2월 말 크기가 아래 동영상처럼 크니 지금은 더 크겠죠..
또한 2011년 2월 말부터 3월초 무슨 일이 있었나요..
큰 지진이 일어난 시점은 12월 15일 부터 항상 앞 뒤 3달 이내 입니다... 이땐 인력권에 들어가니 충격이 강하겠죠..
마치 센 자석 자기장에 처음 들어가면 큰 영향을 주죠... 그러다 자기장이 균형이 잡히던지 하겠죠...
니비루 궤도 추측 그림 2가지 가능성-2012년 12월 겨울 큰 이미지와 비교 2
아래 사진들은 100배 줌으로 하이앤드 카메라 sp-565uz으로 당겨서 찍은것입니다..
infrared filter(hoya), uv-filter를 사용했고, 경통을써서
지금 위 사진은 uv필터와 적외선 필터로 가시광선과 자외선을 차단한 상태입니다...
저 위 다른사람 동영상 사진에 니비루가 왼쪽 있죠...
저때가 사진은 아마 여름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야 태양뒤 위쪽에 입체적으로
각도차와 거리차로 나타나죠..
제가 그린 도식적 그림에서 지구의 위치가 니비루쪽에 있을것이라 추측되고
니비루는 아래쪽으로 많이 돌아서 기울어진 궤도를 따라서 내려왔기 때문에
각도차와 거리차로 나타나죠..
제가 그린 도식적 그림에서 지구의 위치가 니비루쪽에 있을것이라 추측되고
니비루는 아래쪽으로 많이 돌아서 기울어진 궤도를 따라서 내려왔기 때문에
아마 지금은 겨울이니 크게 보일것입니다..
북반구에서도 잘하면 관측될것이라 생각되는데... 아마 위도 4-50도 밑 적도까지는
북반구에서도 잘하면 관측될것이라 생각되는데... 아마 위도 4-50도 밑 적도까지는
보일 가능성이 큽니다..
위 사진 아래에서 첫째 둘째에서 오른쪽 위와 중앙 사이가 약간 이상하죠....
왜냐하면....
빛이 멀리까지 다른 반대쪽들은 뻗어가는데... 그부분은 태양 가까이에서 더이상 뻗지 못하고 막혀 있고...
한참 뒤 부분에서 뻗어져 나오죠...
그럼 크기가 크다는거고 그만큼 더 2012년보다 가까이 있다는 것이고....
그래서 큰 형태로 나타나겠죠....
그래서 큰 형태로 나타나겠죠....
또 맨위에 그림판과 달리 반대쪽 지구의 공전궤도쪽이라 지구와 니비루가 함께 존재하니
지구에 공전궤도 거리 6개월 차이 만큼 가까워 아주 크게 보일겁니다.
또한 빛이 뻗어나기지 못했다고 추측되죠... 물론 틀릴수 있지만...
문제는 제가 찍은 시간이 정오 않되어 찍었고 정오 약간 지나서 찍었고 4시경에 또 찍었는데... 나타났다면 궤도가.....
문제는 제가 찍은 시간이 정오 않되어 찍었고 정오 약간 지나서 찍었고 4시경에 또 찍었는데... 나타났다면 궤도가.....
더 아래 그림 경우 2의 니비루 위치보다 앞으로 진행된 것이죠.
찍은 사진들은 아래로 갈수록 계속 오른쪽 위가 약간 뭔가 큰 둥근 윤곽이 아주아주 흐리게
빛을 막고 있는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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