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여기 저기 오래전부터 한 두마리씩 짱박아 두었을지 모르죠,,
과거 행태를 보면 한 두 단체에 한마리씩 똥덩어리들에서 파견된 회충들을 짱박아 두고 있다는 여러
이야기가 나 돕니다..
그래서 자기들에게 해를 주는 말을 하면 테러도 하지요.. 꼬리자르기 식으로
후엔 발뺌한다죠...
그냥 모르는 분들도 많아 이렇게 글 씁니다..
단체가 워낙 작은곳은 위험하지만...
이곳은 그래도 탄탄해도 나이드신 어르신들과 잘 상의해야 합니다...
이미 연세 많으신 분들은 상제님 계신곳에 참여하신 분들이 여러분 계신다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좀 딱딱하고 폐쇄적이나 맞는것입니다...
그런데 두 단체의 자들은
속세의 증산이란 이름의 똥막대기에 붙은 똥덩어리고
魔音性에 세뇌되고 못벗어난 魔種들이죠.
그들은 바퀴벌레들처럼 먹이만 찾고 만들려고 다니다 빛이 켜지면 허둥거리는 것들이죠..
해세님께 전화로 말했지만.... 이곳 어르신들 중 여러분이 상제님과 화은당선사님들과 통하여
그러한것이 걱정으로 딱딱한 느낌이고 한것은, 수행터가 쓰레기 단체의 마종들이 영향력을 끼칠까 하는 걱정이
나타난것이겠지요.
내달부터 출가를 알아봅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지으시고 , 건강들 하시기를....
어르신중 불가 공부 많이 하신 어르신은 이번에 가시밭을 벗어나 구중 心處에 도달하심을 축하 드립니다.
그동안 살아오시면서 하신 공부가 열매를 맺기 시작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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