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존재를
그리고 사람의 삶의 길을 이렇게 명확히
열어 놓으셨으니 이 말씀만 부여잡고
한 생을 살아도 부족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가슴 뭉클한 진리의 말씀 입니다!!
도생님들 모두 상제님 품 안에서
오래도록 세상을 밝혀 줄 거울과 같은 맑은 존재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읽고 읽고 또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2월14일 서울지부성도
중화경26장중에서
나라고 하는 존재가
크게는 천지의 이치와도 같으며
작게는 곤충과 초목의 이치와도 같고,
크게는 천지의 이치와도 같으며
작게는 곤충과 초목의 이치와도 같고,
그윽하게는 귀신의 조화부리는 힘(德)이 되고,
밝게는 사물의 흔적이 됨에,
밝은 이치로 여러 사람과 세상의 일을 헤아리고
그윽한 이치로 귀신의 일을 헤아리니
밝게는 사물의 흔적이 됨에,
밝은 이치로 여러 사람과 세상의 일을 헤아리고
그윽한 이치로 귀신의 일을 헤아리니
위로는 천지의 시초와 맞닿고
아래로는 천지의 마침에까지 이르다가,
아래로는 천지의 마침에까지 이르다가,
나의 몸을 반조(反照)하기를 정성껏 하여
묵묵히 정성을 드리고 말없이 믿음을 다하여 수련을 하면,
묵묵히 정성을 드리고 말없이 믿음을 다하여 수련을 하면,
크게는 천지사에 참여하는데 부족함이 없고,
작게는 여러 물건을 길러내는데 부족함이 없고,
그윽한 존재인 귀신에게 부끄러워할 일이 없으며,
밝은 존재인 사람들에게 부끄러울 일이 없어서,
작게는 여러 물건을 길러내는데 부족함이 없고,
그윽한 존재인 귀신에게 부끄러워할 일이 없으며,
밝은 존재인 사람들에게 부끄러울 일이 없어서,
천지와 더불어 마침과 시작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닦아 나가면
오래도록 세상을 밝혀줄 거울과 같은 맑은 존재가 되리라.
오래도록 세상을 밝혀줄 거울과 같은 맑은 존재가 되리라.
수고하셨습니다.
증산천하 참,무섭고도 황홀?한말씀인지라 표현을 못하겠던데 증산천하님이 멋지게 표현해주셔서 감사해요. ^9^ 꾸벅
증산천하님은 왜이리 말씀을 잘하시는지~~
저는 읽고또읽고를 (2²)⁴.. ^5^
증산천하님은 왜이리 말씀을 잘하시는지~~
저는 읽고또읽고를 (2²)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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